오티디 기냥입니다. ㅇ ㅔㅎ ㅔㅎ ㅔ (--)(__)
그냥 요즘
1. 어제 대한민국 양품 (?) 신랑감의 품절 파티가 있었습니다.
무려 3명이나 줄어들다니... ㅜ.ㅜ 노처녀 가슴이 아려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남은 양품(?) 신랑감 후보를 잘 찾아 봐야겠습니다.
2. 11월 1일 부터 운전면허가 어려워진다고 하여 급하게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과 5시간, 기능 4시간, 도로주행 4시간 !!
이건 운전면허가 아니라 '흉기소지면허'같습니다. 다시한번 위정자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3. 저는 펌업은 절대 할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더치트에 4100과 같은 숫자펑션을 심고 싶어졌습니다.
모님의 도움을 받아 30분도 안되서 성공했습니다.
새삼스레 더치트의 위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능력자들 같으니라고!!
고맙다는 말씀 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잇힝~
오늘은 불금불금입니다. 야근 (X) , 회식 (X), 칼퇴 (OOOOOOOOO) 하시어요.
전 금요일밤 칼퇴하고 달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