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356은 단종 되었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2008년~2009년 1년하고도 3개월을 356cl, 356dge에 매달려서
떡실신... 1년을 공제 두번에 매달리고 지금 걸린 공제가 없기에 요즘 맘 만큼은
최고루 편안합니다..ㅋㅋ
2년전 준비 했던 키패드는 이번주 프로토 기판이 나오구요.
아쉽게도 올해는 넘겨야 사진으로 소개 할 만큼의 퀄리티가 나올듯 싶습니다.
베이스는 제노베이션 4기가 될듯 하구 mcu는 특별히 찌니님이 공수 해주시기로 했구요(이자리를 빌어 감사)
기구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만만한 프로젝트는 아니될듯 싶어요.
(기능상 성능상 3700보다 좋네요..^^)
글구 알356..
원래 계획대로 라면 올해에 프로토가 나와서 공개가 됬었어야 하는데
삼클 크리 맞고, 닭클을 연이어 하는 바람에 올해 훼스 됬습니다..ㅠㅠ
닭클 덕분에 천만원이 넘던 삼클의 손해액두 반까이 됬구... 패닉폭풍크리 였던 마음가짐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OTD가 훈훈한 덕분이겠지요.
정말 사랑합니다 OTD회원 여러분..ㅠㅠ
여튼 알356은 356의 단종으로 456이나..다른 코드명을 써야 할듯 싶구요.
빠르면 2010년 안에 나오겠지요...ㅋㅋ
마지막으로 메탈 키캡.
메탈키캡은 프로토 타입 십여개를 운영진이나 친분이 있는 유저들에게 나눠드렸고
버그 리포팅이나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 보안 되어 나오게 됩니다.
사실 가격대가 안맞아서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보기에두 만듬새나 모양이 워낙 훌륭해서(-_-;;)
150알 정도를 개당 2셋 한정으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메탈 키캡은 찌니님의 종합선물 세트, 그리고 키캡 시즌1의 수고와 감사의 의미로
기획한거라 빈박스 채우기에 포함 될 수도 있구요^^
크리스마스 전에 공제, 배송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사실 공짜로 하나씩 다 드리고 싶은데, 워낙 고가라 그러지 못하는점 죄송하구요
대신 사사로운 기름값이나 잡비등을 모두 빼고, 초비영리(?)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상 잡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