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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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8 11:38

장터나 공동구매에 매복을 해야겠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뒷북소년

가입하고 3년만에 처음써보는 글입니다. ^^;

살다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프로젝트나 공동구매 하려고 하면 없다가, 나타나면 시기가 안맞고

그렇게 3년가까이 지나네요 ㅜ.ㅜ

걍, 천천히 3년동안 쌓인 글 천천히 읽으면서 기다려봐야겠네요.

일단 주옥션표 체리키보드나 하나 질러야겠군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2-10-18 11:45 일단 닉네임부터 변경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닉네임 때문에 계속 타이밍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0-18 11:54 닉네임이 문제였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0-18 11:55 그냥 천천히 기다리시면 모든것이 다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0-18 12:07 네 그러다가 또 3년 기다릴지도 몰라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0-18 11:56 닉네임 때문이라는데 동의합니다. ^^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0-18 12:08 예전부터 써오던건데.....참...바꾸기도 ^^;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2-10-18 11:57 이번주 대박 드랍쉽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ㅎ~ 장터에.. 왠지 기운이.......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0-18 12:09 저도 대박드랍쉽 기운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0-18 12:13 드랍쉽.. 준비하세요! 일정을 모르니 장터링만이..살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2-10-18 12:23 이번주가 삼미니와 456 드랍인가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10-18 15:49 장터링만이 살길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10-18 17:23 장터링은 지옥입니다..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10-18 15:50 장터링 인생 그만 둬야하는데 ㅠ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0-18 22:35 사고싶은건 많은데 돈이..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개굴三 [Lv: 2 / 명성: 534 / 전투력: 133] 12-10-19 02:07 장터링.. 키보드를 입문하게 되면서 또다시 장터링을 하게 될진 몰랐습니다 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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