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mmunity(커뮤니티)
  • Otd Info(소식&정보)
  • Forum(포럼)
  • Tip & Tech(팁&테크)
  • Diary(다이어리)

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10-17 08:46
안 좋은 시선이 있으셔서 삭제 하겠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붕붕
조회 : 456  

펑~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0-17 08:57
 
전 이거라 생각 했었는데...

===============================================================================================================
President is the president and the nearness of the Blood, who is the father, the father has a small-_-Well ... Inevitably pushed employees than the school a good place naohsyeo
President, this president is the Department of Technology's small, but some number of employees conglomerate based in over size much do I owe you, I imagine, meet hotter breathing is called secretaries side A4 paper with seutempeulreo turn around and stay in the house to meet those standards, or at home 486 95 Money possessed a symbol of this compartment (Well, I did not know about that) always diary, or unplug the figure would have to play and practice and unplug the thieves grab Cabin's


Self is a carrot house ... Salary + kickbacks in ....
Now .... Oh ... * Driscoll fighting what instruments come back for quite a long period, disconnect the phone came but opened Huron feud look like a lot of difficult ......

Cousin parachute that was it ... Were shattered and bankrupt the company level, the way of good, small-scale company name being forgotten .... Was famous tape to create ....

=============================================================================================================

구글 번역의 힘~!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49
 
영어로 기재된것도 부끄럽습니다

구글 번역이라는데, 지인이나 친지라고 쓰지않고 혈연이런식이고 구글 체인거 읽으면 아니까,
조합할 능력되면 알아볼겁니다

밑에 댓글도 있지만 친구하고 친구아버지이야길 우연히 하다보니까, 참...... 그냥 미안하더라고요
예.... 사실은 지금은 의절하고, 친지도 외가도 점점 뜸해지는곳이 있지만


외가는, 그래도 자수성가한 공부로 성공한사람들이지만........
아버지쪽..........


가끔 보면 내가 넉넉하니까 서민이해못해라고 댓글올리는 썩은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릴적부터, 청소년기까지, 그런의견엔 공감하지않는다는 알아주세요




그걸 믿을수있는것으로
그렇게 박차고 나가고 일잘안될때

불의에 꼬리를 내리는게 죽지않는길이라고(우리가족이 기억하는 불의는 사장아들이자 아버지 사촌컴백)
하지만 저는 그 소리, 내가 가진 재주로 쓸어버리겠다라고 나는 가면으로, 기는척을 해도 내부고발이라도 해서 클린한 사회, 나라 만든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하진 않겠지만

그 불의가 틀린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아버지 친지의 회사 아버지 사촌이 국밥도 아니고, 말아먹었습니다
그대로 있었으면 좋은것도 아닌거였고, 나오는것도 애매한, 그냥 무너질곳이었습니다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0-17 08:59
 
elecfelis 님이 자게에 새로운 재미를 주시네요!
그나저나 해석의 힘이나 원문의 힘이나.. 대단하십니다.:)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49
 
영어로 한다해도 구글체라는 사실을 알고 보면 해석이 되는겁니다

저게 독해보단 오히려 쉬워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2-10-17 09:01
 
헐~ ㅡ.ㅡ;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10-17 09:02
 
검수 결과도 궁금합니다.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10-17 09:03
 
elecfelis님은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무심이 [Lv: 74 / 명성: 745 / 전투력: 2083] 12-10-17 09:06
 
아마 이 글엔 본인도 집을 비싸게 샀다는 내용의 리플이 달릴것 같습니다...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10-17 09:10
 
^^
BakGun [Lv: 53 / 명성: 748 / 전투력: 2323] 12-10-17 09:27
 
elecfelis님은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2) ^^
sylph034 [Lv: 55 / 명성: 722 / 전투력: 340] 12-10-17 10:02
 
감수해주시면 그걸 또 번역(?)해야는건 아닐지요.. ㅡ,.ㅡ
제가 비록 이과출신이지만 국어 하나만은 빠지지 않게 했는데
이렇게 난해하고 추측불가인 글은 처음입니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0-17 10:04
 
elecfelis님은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3) ^^

정상적인 국어 해석능력으로는 절대....이해가 안됩니다.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2-10-17 10:18
 
핵심은요.

원본에 당근 집 자가입니다... 월급+상납있어서.... <--이거 같은데요.

[자신 소유의 집이다] 이 말이 핵심인듯하고,


나머지는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쓴 글 같은데요.

글의 구조를 중심+배경이라고 보면 될까요?


그럼 이 리플은 왜 달았을까?하는 궁금증이 들텐데...

자신의 지난 일을 말하듯이 크로키하듯 적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붕붕님이 번역했다고 제목에 다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정중하게 물어보면 모를까요. 이런식은 좀 아닌것 같아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42
 
그 이야기 들은지도 몇년됬지만 떳떳하게, 직설적으로 잘 정리해서 쓰는것도 참 어렵더라고요
떳떳한 것이 아닙니다

그 직장도 친지가 날개붙여준거고요.... 그걸 또 차고 나오고........


친구와 어쩌다가 아버지이야기하다가, 사람차별하고 그래서 나왔다 하는데,
저는 그냥 사장과 싸웠다만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오라는 전화왔단 말은 전혀못했습니다.....

그냥 말은 못하겠지만, 너를 보니까 참 미안하다

상식적으로 이런케이스는 없습니다 그러니, 아니야 (사장이 그러면 싸울수도 있지) 니가 왜 미안해.....


모르겠다...라고 하였죠......
늘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떳떳하지않은것아닙니까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10-17 11:05
 
하늘붕붕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 때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하는 의미로 하늘붕붕님이 글 남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도 그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글은 자신과 같다는 마음으로 신중을 기하길 바라며..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38
 
예.... 내용은 적을지 몰라도 참 사람의 의지를 꺽는 말이니까...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2-10-17 13:53
 
글을 쓰는 것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글을 논리적으로 잘쓰시는 분이 있으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신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elecfelis님의 댓글은 글의 맥락도, 글을 쓴 의도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잘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이전의 글을 보더라고 이런식의 글쓰기가 일상적이신 것 같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elecfelis님이 다른분들에게 심하게 피해를 끼치신 것도 아닌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글쓰기가 문제이면 그 글쓰기에 대한 오류를 잘 알려드리고, 고치는 것을 유도해야 하는 것이지 굳이 이렇게 글을 적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0-17 14:13
 
전혀 응답이 없으시더군요. 유도하는 댓글도 꽤 있었습니다......그냥 하시고 싶은말 하시고 가시던데요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2-10-17 15:34
 
이전에 올리셨던 글에 이에 대한 많은 노력이 있으셨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일명 '어그로'을 끌었던 글이 있었던 것고 알고 있구요.

전 OTD 게시판에서 풍겨오는 서로를 배려해주고, 함께 나누는 훈훈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활동이라고는 거의 하지 않던 제가 그나마 자주 들어와서 활동하는 것이구요. 물론 언제나 좋은일만 있을 수는 없긴하지만, 좀 더 글을 부드럽게 적어 주셨더라면 보기 좋지 않았나하는 안타까움에 이 댓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솔찍히 위의 댓글에서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매도'라고 적긴 했지만(이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있으므로 사과드립니다.), 글을 쓰신 하늘봉봉님께서 그런 의도에서 글을 적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글이 일종의 충격요법과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충격요법은 성공했을 때, 효과도 크지만, 실패했을 때의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피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이구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37
 
알림이 없어서도 있지만 제가 댓글을 다시 보고 그런일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내용이 뭐 주저리 쓴것보다도

상당히 다른분들이 보면 기운빠지고 화날이야기는 맞는거죠
친지가 밀어줬는데, 발차고 나오고, 있을땐 머니받고.... 내집마련... 참 쉬워요......
어렵지않아요하는 개그맨 최효종말이 20여년전 현실이었던겁니다-_-
그게 더 논란이 된것같은데 맞나요?
물론 알고 나니까, 그렇게 좋지도 않습니다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8 02:34
 
그거 아니어도 사실 제가 뭐..... 할소리도 아니고

매번 사람들한테 부끄럽습니다
더이야기하면 저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그렇고, 어렵게 살고 힘든분들 욕보이는거맞죠
막말이라는것이,

욕이나 험한소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보편적인 분위기를 꺠거나, 상하게 만드는것이 막말인거죠......




글에 대한 해명댓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OTD를 아주 자주오지도 않고 자게글은 댓글보단 새로 쓴 글위주로 봐서 못본것같습니다
OTD도 네이버처럼 댓글알림해주세요라고 건의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앞으로는 어렵게 사시는분들 좌절하지않게 그런점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산다는건 아니고, 아버지가 아버지의 작은아버지와 대판싸운후론 많은사람들처럼 하루를 넘기며 사는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늘하던 말처럼 타협을 하고, 불의를 살짝 무시해야 성공이다그런말은 예전부터 내부모지만 하실말씀은 아니었다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SIDE MENU

Otd Wik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td
Lotto
누적 포인트 1,799 p
Otd Chat 강냉이 Beta !
Otd
Hands
왼쪽메뉴 숨기기
왼쪽메뉴 펼치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