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설정후 구간을 변경하지않고 전곡들어볼때야 좋겠지만 스페이스바는 인터넷동영상까지도, 재생정지입니다
재생했던구간을 돌리는건 편집프로그램에서는 아무이유없이 그러면 곤란하죠
원래 F4가 재생키였는데 전구간반복으로 스페이스바까지 바꿔놔서 참 불편합니다
단축키외우는건 자폐같고, 실제 자폐얘들이 집착해서 매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데, 그와중에 아주 심플하고, 마음이 맞는 키가 그따위로 변해버린겁니다
게임도, 오피스도 안외우고, 왜 사람이 개발자가, 이상한 조합으로 만든 몇십개 외워야 하냐고, 개발자도 기계에나 맞추고... 이런이유도 있고 말입니다.
한컴 구버전은 alt를 @으로 하질않나-_- @조합하면 절대 작동안하고 쉬프트라서 모순.... 어릴때부터 그런 모습에 하기싫었는데...
아.... 다른건 마우스로 달릴수있어도 편집프로그램이 그러면 안되죠 적당한때에, 딱 끄고 켜고, 필요한 구간 돌려야하는데.....
언제 급하게 끄는데 F3누르고 앉아있습니까
이거 바꾸지 못한다고, 단축키만드는 컨트롤러 가지고 단축키만들어서 사이즈는 좀 작은 키캡으로 채용해서, 4인치대 PMP사이즈로 해서 폰과 들고(가로 즉 너비만 그렇다는겁니다 작죠)다니면 좋겠지만
자기도 써보고 출시하는것인데, 누가 지시한건지 건의한건진 몰라도 ㄱ ㅓ 지같이 됬습니다
근데 더 거 ㅈ ㅣ 같은것은 밖에서 교회든 모임이든, 친구들이든 직장이든 만나면 이걸 시키지않아도 상황이 그러면 나대서, 골드웨이브를 활용해야 음원음량이나, 기타문제가 풀리는겁니다
고등학교때 벨소리와, MP3 용량때문에 만진것이 그냥 PC정비할줄알면 평생 무료 봉사기사된다는 속설같이 그런것입니다
시키지않아도 상황을 해결하자면... 마치 RPG게임의 캐릭터로써, 스킬을 터트려 주고 마나를 바닥내야할까 싶은?
그런의미에서..... 키보드를 모양이나, 키감만 신경쓰지말고, 모바일, 단축키만 입력용으로 따로 만든것에 집중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마우스에 단축키이식도 좋지만, 마우스스위치는 왠지 불편하고 키보드만큼 쥐지않고도 누를수있는것이 없으니,
참... 애매한것입니다
이건 뭐.... 슬림노트북 중고 싸니까 그거 사고, 거기 세팅해서 들고다닐수도 없는노릇이고요....
골드웨이브같은 이상한유틸을 위해서만, 해당기능을 후킹하는....-_-
이문제에 대해서 아무리 검색해도 골드웨이브 키바꿀방법도 안보이고 해서
짜증나서 따지는 내용을 참 길게도 써서 골드웨이브 제작사메일받는곳에 따졌습니다
마지막에...
너희덕분에 미니 키보드 하나 자작해야겠다 키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자리는 F4와 바꾸고 스페이스바도 살리는것으로 말이다...라고요....
구조는 F3가 두개가 되겠죠.....
마지막에... stupid plan......이라고.....
뭐 이따구 기획을 했냐라고 따지는말도 넣어주었습니다....
키보드자작은 좋지만 이런 기획때문에 해야한다는건 짜증이 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나 그 회사에서 개발하는 개발자는 나름 철학을 가지고 조금 더 나은 방식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했을겁니다.
정말 모든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불편하다면 그 변화는 실패한것이고 곧 돌아 오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버려지는 소프트웨어가 되고 회사는 타격을 입겠고요 그렇지 않다면 대다수 사용자들이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발전되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자폐에 관한 부분은 폄하하는것 같아 보기 좋지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