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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30컨트롤러로 무선화한 ml4100만 옷에 돌돌말아 출장나온지 벌써 2주가지났네요.
쓸수록 길이드는 ml4100에 완전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2주가 지나니 집에 두고온 흑축, 백축 키보드들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재료로 남아 있는 키보드도 조립해보고 싶고,
어렵게 42개를 구해서 87개를 맞춘 2551구흑스위치와 크라이톡스로 조립해서 두꺼운 와이즈를 꼽아서..ㅜㅜ
수건에 돌돌말아놓은 팜레는 상하지나 않았을지.
빨리 집에 돌아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심심해서 뻘글하나 날려봅니다. ^^
저도 비슷한 이유로 키보드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묻어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