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과연 이번주... 그날을 기다리는분들이 많겠지요 ㅎ
저는 장터를 켜놓고 ㅎㅎ 핀셋을 갈고 있습니다...
이제것 하는짓이라고는 스위치땜질뿐이었는데...
소자를 땜해보고... LED에 도전해보려합니다..
오늘 핀셋을 보았더니 그간 얼마나 막 썼는지... 각종 이물질이 굳은채로 묻어있네요...
그것으로 소자를 집었더니.. 이리저리 튀네요
핀셋을 깨끗이 정리하여... 후훗~~
화려한 38광땡을.... 꿈꿔봅니다..
고수님들의 핀셋 날은........ 살아 있겠죠?!?!!!
스치기만 하여도 소자가 제 위치에 가서.. 납을 기다린다면서요..
ㅎ 열심히 갈아야겠습니다.
따로 관리는 안해줬습니다. 가끔 알콜로 닦아준 것 말고는.... 원래 뽀죡한 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