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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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3 16:00

세차장에서 손세차 대기중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몽마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셀프세차를 못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손세차를 하는데 휴게실에서 기다리면

셀프세차 하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저에게 '동전 좀 바꿔주세요' 하네요.

첨엔 저 여기 직원 아니예요 하다가

이제 그냥 귀찮아서 쌩깝니다 ㅋ

왜 휴게실에 있으면 다 직원이라고 생각하는지...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9-23 16:21 책 하나 보고 있으면 직원으로 보지 않을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2-09-23 17:02 아 저도 그러고보니 손세차 해야되는데^^; 날씨 좀 더 선선해지면 해야겠어요. 낼 서울 27도까지 올라간다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2-09-23 17:34 세차는 그냥 주유소에서..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퓌 [Lv: 17 / 명성: 540 / 전투력: 969] 12-09-23 22:24 저도 피곤에 쩔어서 늘 손세차만 하게 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작 [Lv: 9 / 명성: 538 / 전투력: 747] 12-09-23 23:07 생까지 말고 눈을 똑바로 보세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9-24 01:34 언제쯤 차를 사게될련지..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2-09-24 11:05 셀프는 저도 힘들더군요. 좋은차 타는친구들은 셀프세차용품만 100점이 넘더라는... 무슨 그렇게 많은 약품들이 있는지 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공 [Lv: 4 / 명성: 542 / 전투력: 125] 12-09-24 14:23 저는 그냥.... 집에서 호스로.... 퐁퐁에.... ... ;; 무심한건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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