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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옆동네의 파괴력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가입은 오방넷 만들어질 때 했지만, 그동안 거의 오질 않았는데
우연히 LIMKB를 구하는 바람에 자료도 찾을 겸, 와서 둘러보니...이건 뭐...
ㅎㄷㄷ함을 넘어서 무섭기까지....
얼결에 ISP로더 공제 부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엔가 그동안 끊었던 구매대행 사이트까지 열고 있는 자신을 발견....--
그나마 다행이라면 알프스 관련 공제가 없어서 아직은 연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