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보 눈팅회원 금환식입니다 ㅎㅎ
요즘 456GT가 공제 완료되어 앨범게시판에도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공제참여하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 와중에 456GT이전에 공제가 되었던 356시리즈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앨범게시판이나 질답게시판, 프로젝트 게시판등을 검색해 보면서
과거에 어떻게 356시리즈가 탄생이 되었는지를 쭈욱 알아보고 있습니다.
356CL의 이름도 356Classic의 약자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그리고 공제진행하신 응삼님의 노고도 정말 많이 느껴지더군요..
공제가 다 그렇지만 어떤 공제든 키보드, 키캡 등..
정말 노력과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공제를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부푼 기대감과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만 진행하시는 분들은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356CL 공제 과정을 읽어보니 더욱 더 써보고 싶은 마음이 솓구치더라구요ㅎㅎ
아직 356CL까지만 읽어보고 다음은 읽어보진 않았지만 시간내서 천천히
정독해야겠습니다...356CL다음 버전이 닭클시리즈인 것 같더군요 ㅎㅎ
닭클은 또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탄생이 되었는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356Classic이 갖고 싶다입니다. ㅎㅎㅎ
진심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