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런 자리가 있는지도 몰랐을꺼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 20년전에 기상청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가 나온 적 있습니다.
(위 글의 내용과 같은 이슈가 된 정도의 큰 사건은 아니었습니다.
그 신문에서만 한 2단 정도로 실렸을겁니다)

그 후에 기상청에 근무하는 직원을 만나서 그 기사의 뒷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에 의하면 기자가 제대로 취재를 하지도 않고, 작성한 근거가 빈약한 기사였고,
그 기자 너무한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 기사로 인해서 당시에 기상청 직원들 위로부터의 (묵시적인) 질책에 고생 좀 했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하필 그 기자는 대학 써클 후배이고, 그 기상청 직원은 제 친한 친구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원래 선배가 후배를 굴리는 거입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서 기자들이 '소설'을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실을 확실히 밝혀서 하나 씩 조지면 될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국민들 관심돌리려는 정치공작이... 적중했었던
여튼 더러운 정치인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뭐든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