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로마우스는 예쁘나 참 실이 많습니다
마이티처럼 사이드버튼도 없고 휠도 없습니다 예쁜것같지만 인터넷만 하기위해서 클릭해도 두꺼운 하우징자체가 버튼인것도 영불편하고 중고라서 그런진 몰라도 영 딸깍 소리가 거슬리는겁니다
분해를 위해 찾아보면 초음파접합인가 해서 누를때 몸체가 내려가서 바닥에 낑기지말라고 끼는 패드같은 부속빼곤 칼로 따내시오!!였습니다
외부에서 일반커터로 홈만낸뒤, 몸체눌러서 약간 틈이 생기면 열심히 거기를 집중으로 파내고....그냥 칼로 플라스틱을 파내는거죠.... 큰 커터칼로 아주 누르면서 파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그중에 데코가 생명인 이마우스의 컨셉인 투명아크릴부도 상처입고 억지로 플라스틱파면서 반동으로 튀어 전선피복도 베이기도 하더군요
이게 베일정도로......
그러다가 완전 힘과 집중력으로 하는거라서 쉴겸 거실로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목사님톤이 들리고 인터뷰인데
이시각엔 종교방송에 그런프로그램이 재방조차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가봤습니다 조선Tv였던가? 내용이 당시 인혁당사건관련해서 군종으로 참관했다던 현직 목사님이 인터뷰로 나오는거였습니다
물만 먹고 역시나 마무리를 짓자 하얗게 불태우자 마우스만 분해하면 2버튼으로 개조가 된다 하면서 참 희생을 거치면서 뜯어갔습니다 통제를 부수는... 희생......
허허허....
의외로 조선일보계열인데도 막, 케이블 조선일보 채널은 맨날 일본 차, 일본반도체 기술이야기만 해대고 그러더만..... 박씨에게 좋지않을 소재였는데,
그동안 조선일보가 아주 옹호하고 그런 삽삽개는 아니었지만 나쁜소리만 했다고 할순없는데 의외였습니다
요즘 중국의 인육괴담도 이야기하고....
이제 뭔가 달라지나? 싶기도 한데 아직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거기서 사형집행자는 아니지만 참관인인 그가 적막함과 체념한 모습에 대해 말하면서, 하지만 그들의 희생이 민주화를 당겼노라라고 말하고
사회자도 역시 말을 돌려서
고객을 불러오는데 10달러가 들지만 잃는데는 10초가 걸리고 되찾는덴 10년이 걸린다고 하면서
유권자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긴.... 3대신문사도 아주 편협한 소리만 하진않았죠 오히려 독재관련 주제가지고 작품이야기도 자주나오고 이퀄리브리엄과 브이포벤데타를 잘 소개했죠 많은이가 생각하는 방향이면 대놓고 까거나 안나올텐데.....
마우스하나도 통재를 깨며 정신이자 외형은 그대로하지만, 희생을 하며 껍데기 즉 정신을 바꾸려하는데
진실인진 모르지만 변화를 하자는 말은 어떤이가 말하든 왜곡된 소리가 아니라면 못된소리만은 아니더라고요
최근대통령도 까고, 과거의 대통령도 이제 까고.... 공통점은 일본이 친근하고 고향같은 이들인데.....
각시탈의 이해석(이시용백작아들)이 될려는진 모르겠지만, 단지 전공도, 정치와는 먼 이과를, 그냥 부친이 업적있다는 핑계로 업어가자는 소리하는 것보단 훨씬 깨여있고, 정신바른 소리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우리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장사로 합당하게 번것인지, 간신배짓으로 욕을 먹어가며 했는진 모르지만 그당시 할아버지도 왜국의 대학을 나오셨다고 하고, 거리는 있지만 친가쪽 친척이 뭐 그리 욕안먹을 업적이 있으신건 아니지만,
저도 헛소리나 씨부리는것보단 씨부리는것말고 言이라는것정도는 해야겠다고 마음을 바로잡아야겠습니다
이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더욱!
그런데... 친일인명사전 쓰신분의 아버지도 친일하셨다하고, 그 옹께서 내이름빼지말라고 하였다는데
다른인간들은 매체로 한번 때려줘야지 듣는척이나 할까요? 행위만 똑바로 해도 후손이 어떤놈이고 욕이, 자신에 대한 욕으로 옮겨감이 덜할텐데...... 못된놈의 인자가 따로 존재하나 봅니다.....
군부출신과 이공계는 아직 우리나라에선 아직 정계는 아니라봅니다
그저 전공이 꼭 전문성으로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 대통령임명, 관련전공자 특채 공재로만 일부 수용하고, 걍 이공계적 정신이나 탐구자세를 교육과정과 살짝 정부관련, 위탁기관등부터 먼저 서서히 만들어나가면 자연스럽게 조화가 이뤄집니다
어짜피 대장만 스펙올려봐야 균형도 안맞고, 간달프가 말타고 지팡이 휘두르는거 아니니까요...
하다못해 워크에서 영웅도 혼자 쌩쇼하는것이 제약이 있습니다
군사의 계급관계같으면서도 자원줄과, 병력등등 그리고 의미가 현대에는 변해서 그랬겠지만 시티홀등등........
조선일보계열 방송도 말한, 민주주의와 유권자 독재는 나쁘당이 보이는대목입니다
물론 어떤이들은 화교들이 2차대전당시 유럽의 유태인들같이 장악하고, 또 얘들은 괴담이다 뭐다하지만 장기와 인육뜯고 하는걸 다 못막아도 화교세력자체는 줄였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점에선 범죄에 의한 자국민 희생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근데 공습경보하고 소등한다고 범죄도 나기도 했죠... 자국민에 의한...... 70~80년대에 독일하고 미국이 기가막힌 과학기술많이 만들었는데...
그중 지진파발생기... 물론 책으로 엮은건 늦게나왔지만 특허문서가 있었죠 물론 공개가 당시 안됬을수도 있지만 창의적인 생각만 가지면 지진날때 오로라나는 현상보면 관측장비만 우방국 몇곳에 갖다놓고 지진잘나는 나라에서 측정하면 무기나올것을.... 그럼 소등안하고 바로 때리고.......
어느 신문보니까 박통도 본인이 때되면 내려온다더만... 그게 80년대 말쯤이라고 해서 에러지만.....
잘하면 90년대 중반에 전통같은 사람보고 했을수도 있고... 그럴 힘과 또 성공을 하면, 국민을 등가교환해서 자기 정치생명연장안하고 지지율오를텐데....
중동어디더라? 적국의 침공에 싸워서 이긴 군부출신이 정계로 나오자 군부도 무력을 안쓰고, 국민들도 군인을 사랑하고 대우하고... 오히려 다른나라에서 높은지위인 사람에 대한 공식지위는 몰라도, 접대할땐 대우가 편애하더랍니다....
중동의 군인이 나라를 위해 싸워서 승리하자 국민들의 사랑이야기는 전직 장교이셨던 분께서 특강을 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이런 방법을 박통은 몰랐던것일까요?
아무튼 if라는게 참 기운빠지는 소리죠
그래도 그나마 할거면 박통이 독재를 하더라도 차라리 권모술수를 써서, 외국인들에게만 흑막정치를 보였다면 좋았을텐데....
엄한 나라를 위해 일한 국민을 먹이로 써서 오히려 자신이 먹히는, 마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인체연셩을 시도하는 모습같습니다
바톤터치가 아니라, 나라법의 1조 1항에 맞게 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대통령도 폐지하거나 변조하지않은 조항....
이공계와 군인은 정치생각가지면 폭력을 만들수밖에 없게, 그냥 마음을 댓가로 힘을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우연히 대화하다보면 넷상이지만.... 자신의 후임이나 아랫사람한테 이것도 모르나하는 냉소한 발언이야기 나오고 공감한다는 댓글이 좀 나왔습니다.....
아직은 독주하는 사람보단, 균형과 조화로 어울리는 사람이 더 필요할때입니다
반면 균형과 조화로 어울리는 사람은 어느시대건 지도자의 요구조건에 들어가는거고요..
근데 왜 군부출신과 이공계가 정계에 있으면 안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a
뭐 군부출신이야 전두환이나 노태우 박정희 같은 인간이 또나올까봐 그런건가요? 뭐 그런 인간만 아니면 정계에서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텐데..
이공계는 도대체 왜? 정계에 있으면 안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장사 그렇게 기가막히게 잘해서(다 구라고 말아먹었었지만) 대통령해서 나라에 빨때꼽아 지배불리고, 판검사들 정계에와서 하는 짓들 가관이고..
근데 사실 글 내용을 잘 파악을 못했어요. 무슨말씀을 하시려는지..ㅜㅜ
개인적으로는 지도자에게 가장 중요한건 소신과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리더쉽, 추진력 뭐 그런것들도 중요하지만 소신과 철학이 없는 지도자 근처에 제대로된 인재풀이 있을리가 만무하지요. 다 끼리끼리 뭉칩니다. 하긴 5년간 이정도로 버텼으면... 아 스트레스 올라와 갑자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