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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이 전화와서는 뭔일인가 했는데
퇴근한답니다...
부럽습니다..
3태풍 연속 조기 퇴근..
어차피 전 집에 가는것도 일이라 귀찮긴 합니다만..
집 한채, 영화 세편, 라면, 뒹굴뒹굴할 츄리닝 한셋..생각나네요
돌도 안된 막내를 포함한 처자식 5명이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혼자 쓰는 사무실이 편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