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혹시 공무원을 하더라도, 권한과 직급이 제한된 지방공무원등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사실 뭐를 하던 의미없는게 이게 생각나는데
터미네이터3에서 존코너가 왜 사이버다인을 폭파시켰는데 니가 왔니하자,
기술발전이 이미 되서 어쩔수없었고 누구든 개발한다는 의미를 한마디로 심판의 날은 막을수없다라고 합니다...
전공대로 이공계나가면 어찌됬든 빠르게 만들거고, 지방직공무원이나 그냥 회사들어가면 여가시간에 만들것이고.....
그럴일도 없고 있어도 지금 가진 생각으로는 하기싫지만.... 뭐... 높은공무원을 한다거나, 부사관이라도 들어간다면 윗분들도 말로 꼬이면서 이런것을 만들면 매우 좋다고 감언이설로 그러겠죠......
하고난뒤... 아이고 내가 홀렸지 그러고........ 제가 말입니다......
설문도 저거 제정신이 아닌거 맞습니다..... 어릴적엔 뭐 시위만 봐도 , 오히려 부모님은 폭력은 나쁘나 심정은 이해하라고 하셨지만 롤러차로 밀어야한다고 한 인간이 저입니다........
어느날 친구들에게 꼬장부리다가 이건 안되겠다였는지, 뭔지 잘기억은 안나지만 확 충격이 오고 서서히 변해왔던것같은데, 과거의 기쁜일 섭섭한일 분한일 다 생생히 기억나도 이부분만은 기억나지가 않네요
1번 2번은 그렇다치고.... 뭐..... 그것도 민간인있으니까 범위를 좁혀서 특정타격만 때리는식으로 해야겠지만....
나머진 좀 애매합니다 3은 사건이 커지면 누구든 양심이고 뭐고 질러버려겠지만 4번도 명분보다 악행이 크고..... 전 그럴땐 불법은 절에가서나 찾아라고 합니다.... 투페이스인가 조커인가 싶고......
5번은......... 결정적으로 제가 움츠러들어 살아야할 이유인것같습니다.....
공무원이든 대기업연구원이든 아님 군쪽이나, 높으신분들과 가까운곳...... 아주 독재를 하자고 속삭임하러 가는것이지만, 또 다른생각이 들었다가 아 이건아닌데 싶습니다.... 원래 선이 적었던것같다는 생각이 있으니, 꼭 지금이 악에 뺐겨간다고만 할수도 없고.........
질문과 주제에 나온게 있는가?
예 있는것같습니다 미국과 독일 특허나 논문에 참 별 희안한것이 다있고, 연구기간 발표할만큼 정리와 말발로 설득준비등등 발표용을 위한 준비까지 다하고, 특허심사국의 오랜심사를 거쳐 마침내
등록된것입니다.
아직 영어라기보단 해당도서가 다양한공학적 물리적 지식을 요구하니까, 이런건 용어가 어렵고 저의 지식외의 것이라 읽는것에 딜레이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한글로 된 역사나 다른분야책도 귀찮고 요즘 의욕없고 바쁘고 피곤해서 못읽는데 영어에, 기술관련문서는 어렵겠다입니다...
Us patent 483562 1893 19
니콜라 테슬라가 이때 뉴욕사무국에 제출한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할 도서는 Nikola Tesla's EARTHQUAKE MACHINE
입니다
가격도 매우 싸고 아마존에서 구매대행 거치면 됩니다
참 이상한것이 이책, 게임OST나 다른 도서나 물건살때는 매우 오래걸리던것에 비해 통관에 구매대행 배송시간까지 해서 일주일도 안되었던것같습니다 대행업체의 심사기간도 유난히 짧았던것같고요
4~5일안에 받았나??
통관에서 제목부터가 아주 인상적인데 다른상품과 다르게 전혀지연되지않고, 셀러라기보단 출판업자겠지만...
전혀 여유를 부리지 않았다가 됩니다....
마치 이책을 꼭 빨리 받아서 악당이되든 뭐가 되든 펼쳐보아라하는것같이.......
제가 게임이나 영화로 좀비나 악당나오는것, 2차대전게임도 독일군으로 즐기곤하니까 아버지가 네가 악한것만 찾으니까 악의 기운이 널 찾아온다고.....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랜덤으로 되는 진영에서 자주 악한것 어두운것만 된다고......
사실 뭐 이책아니어도 이것저것 이론이나 관찰결과를 보면, 다른방식도 있습니다 뭐가 됬든 지면에 에너지를 주면 된다입니다 물리적 진동도 있고, 짤막하게 책본문에 나오는 초음파식도 있고,
뭐... 지금은 언급을 자제하는 방법도 있고...
지진난 나라상공에 주로 무슨 현상이 나는지 기록들을 찾아보시면 뭔지 아실겁니다
출력? 출력이야 돈이 들고 요란해서 그렇지 얼마든지 구할수있고요..... 전동차가 아닌 화물, 기관용 차량에서 실은 객차나 화물차 조명, 동력도 있지만, 저속 고토크의 조건에 맞는 모터를 위해 발전기를 두대 돌리면서 고주파가 나오도록 2차발전기까지 거쳐서 만드는 동력으로 갑니다 그 크고 무거운 화물차를 견인하고 전등과, 피시나 그외 기타 시설을 돌릴 동력말입니다
뭐 군용은 더좋겠고........
단극발전기드립하시는분들도 있던데, 그것도 국내, 국방기술연구소 연구원께서 외국서적과 논문참고하여 우리말로, 직접 실험결과와, 논문과 도서를 참고하여 쓴것이 있습니다
참고서적중에도 우리말서적이나 일본어 서적이 있던것같습니다 주 원리는 저전압 고전력이 아니라,
그건 특성이고.... 모든 발전기는 같지만 손실나는것을 독특한 구조로 몇프로 줄여서 동력이 더나오는거지 입력을 초과한 출력은 아니다고, 이 논문을 쓰신분은 이걸 알려진것보단 전압을 높이는 이론과 제작과정부터 좀더 높이는 개량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나온것은 많습니다
단극발전기가 우리나라 연구소에서 우리말로, 우리가 연구한것, 전압상승에 대한 쪽으로 주제를 잡아쓴것이 비교적 최근이고 나머진 꽤 오래전에 등록된것임을 알수있습니다....
동력도 충분하고, 자료도 엤날에 많이 나왔으니, 이제 좋은 데이터와 좋은 컴퓨터로 시뮬레이션과 기술적제작만 하면 우리도 정은이처럼 비대칭 전력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이렇게 쓰다가도 또 나쁜소릴 합니다...
누구든지 연구는 계속할테고.... 충분한 이유없이 절판됬다고 끊어질것이라 생각하면 생각이 짧은것이라고 봅니다......
원서로 접할수도 있고..... 할 운명인사람이라면 어찌됬든 정보를 접하게 되는것이고......
막을수있느냐 없느냐 보다, 마음을 추스릴수있느냐 없느냐가 먼저일것같습니다
핵하고 미사일 만드는건 못막아도, 쏘는건 자제할수있잖습니까?
설문보다도 의견을 적어주세요
음.... 만약 학생인 저한테 학교다니느라 돈들고 힘들지, 자네가 재능이 있던없던 어찌됬든 살짝알고 남들이 잘안보는데 접한건 긍정적인것같아 여기서 일하지않겠는가?라고 누구든 제의를 한다면
고민이라는걸 해볼것같습니다.
그러면서.....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의 극장판이 생각나네요 평행세계의 알폰소인가 알렉스인가? 그동생이 나치 로켓연구원이고,
서커스탄에서 취미와, 쇼용으로 만들다가, 장교에게 보여서 연구를 시작하고,
주인공은 너 이거 미친짓이니 아느냐하자 상관없다 그냥 연구만 하면된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끔 이장면이 생각날일이 있습니다........
그다음 나라를 국건희하여 어떤나라도 만만하게 못보도록 키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