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가 아니라 듀얼이더군요.
저도 비싼 LTE 요금을 내면서 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3g 데이터 통신도 거의 쓰지 않고 있는 마당에 무슨 ...
요즘 통신사에서 LTE 를 가지고 마구 던지고 있는데, 과연 그런 요금을 내면서 써야할 서비스인지는 의문입니다.
아이패드 WiFi 버전을 사서 쓰고 있는데, 불편함이 없는데다, 아이패드를 사고 나서는 지금 쓰고 있는 3gs 는 오로지 통화용 피처폰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데이터 필요하면 에그 사면되요 엄청 싸더라구요 ㅋㅋ
근데 뭔가 획기적인게 없어서 좀 아쉽긴한데 돈이라도 싸게 나왔음 좋겠어요. 겔럭시가 17만원 때려가지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넵 저렴히 나오면 좋겠지만 애플정책상 그렇게 나올리 만무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아이폰 5 나오기전에 좀 치졸한 짓 한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필요한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에그 했는데, 1년이 지나도록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 쓸일이 별로 없더군요.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wifi 천국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서 전 아직 핫스팟으로 버팁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쿼드 아닙니다.. A6 칩(듀얼)입니다 ^^
얇고(7.6mm) 가볍고(112g), 레티나4인치라는점만 보면.. 퇴보적이라고 할순 없겠지요?
물론 가격은 저너머로 겠지만서도요 ㅎㅎ...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네요. 기사 두개보니 전부 쿼드라고 써있어서 다시 보니 듀얼맞네요..관련기사가 죄다 오보;;

일단 퇴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애플의 가장 큰 요소는 디자인>새로운기능>스펙이기에 사실상 퇴보나 다름없다고 평가됩니다.
외신들도 거의 실망스러운 분위기네요.. 얇고, 가볍고, 4인치..이런건 벌써 다른업체들이 1-2년 전에 이룬 결과물인지라..
애플제품 나오고 이렇게 실망스러운 분위기는 근 몇 년사이에 전혀 없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소 쿼드는 했어야했는데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배터리 교체해가며 두번이나 물에 빠진 3GS로 근근히 버텨가고 있었는데,,
5 가격이 후덜 하겠지요?
4S 싼 요금제로 풀리면 알아봐야겠습니다 ㅜㅠ

4.5만 요금제도 데이터 남아돌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S 인가요? 5 출시되면 99달러로 내려간다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봐야 출고가 기준 100불떨어지는거라..국내 할부원금이나 시원하게 20만원대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근데 4는 국내에서 판금되지 않았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폰 싫어 하는건 아니지만..
이번에 5는 4만큼 땡기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아이폰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이제는 한 번 살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또 5s, 6 이런식으로 나올려나요.

일단은 갖고 있는 4나 주구장창 써야 될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007년 1월 첫아이폰
2008년 6월 3G
2009년 6월 3GS 나올때까지 디자인이 많이 안바뀌고,
2010년 6월 4 가 나오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어요.
2011년 10월 4S 때에 같은 디자인,
2012년 9월 5 로 오면서 조금 업그레이드... 아직은 조금더 써먹을 디자인 컨셉으로 판단했나 봅니다.

아마 이번 5 출시하면서 디자인 보다도, 화면크기, LTE 호환 등 더 크게 논점이 된 부분도 있다고 보구요.

갠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치고는 괜찮은 설계라고 생각했구요. 감동이 덜한건 5 나오기 전에 4S에서 디자인이 고대로여서 많은 분들이 이번을 기대도 하고, 또 잡다한 루머가 많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외국에서는 아마 3GS때 약정했던 사람들과 4 로 약정해서 4S 로 갈아타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 많이들 새로 구입할 듯 합니다. 아마 5 까지는 큰 혁신 없어도 많이들 살것이라 예상했겠죠.

얇아진 디자인은 좋은데 베터리가 걱정이네요. (응? 전 사지도 않을건데 뭘 걱정하는거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기대했는데 실망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보안유지에 조금더 신경 썼으면 하네요..



애플 제품은 매번 써보기 전에는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설적으로 아이폰4 시리즈가 정말 명기였단게 다시한 번 느껴지네요.
특히 아이폰4 사신 분들은 거의 뽕뽑고 중고로 기기만 처분해도 제값받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s 사용자로써 기존 주위의 아이폰 애용자들이 갤3로 갈아타고
'속도가 죽인다' 'lte 좋네' '화면도 크고 시원해' 등등 온갖유혹을 뿌리치고 5나오길 기다렸는데...

사용중인 4s 그냥 더 쓰자는 결론이...

아님 걍 나도 이제 머나먼 안드로이드로~~~~

실망입니다.

오히려 4s 쓰다 갤3 만져보면 아 좋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액정은 2% 부족하지만...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매 버전 나올 때 마다 평가는 비슷했던 것 같아요.
장난스럽지만 공감가는 링크하나 남깁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bbsId=G003&itemId=8&articleId=88171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밌네요. ^^
정말 우리나라 언론은... 답이 없다...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무슨 삼성에서 돈받고 기사쓰는것 같아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이번에 Apple의 새로운 도전이 있다고 봅니다. 우선 화면의 사이즈 비율이 틀려졌습니다.
단일 OS로 이러한 스펙을 맞추게 되는 것이고 이것을 어플리케이션에서 신경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코드가 삽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한쪽 만 길어졌지만 다음에는 가로 세로 모두 달라질 수 있도록 기능이 검증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phone 6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검증되어서 완전 다른 해상도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결국 사람은 길들여 지기 마련인듯 합니다.
예전에 4 나왔을때도, 깻잎 캔이라고 엄청 놀려먹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다는 평가만 남네요.
뭐 그래도 5는 솔직히 조금 실망 한것도 있습니다.
좀더 나을줄 알았는데.....
아직 안드로이드를 사용해야 하나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TE때문에 갈아탈 생각을 버렸습니다... 3G로도 충분한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갤노트 2만 기대중이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쿡서 199면 한국에선 24점이면 충분한데 왜 우리나라는 그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은 거의 들어갈 때 되더라도 40만원 이하로는 안내려오는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좀 실망이기도 하고 커넥터가 바뀌었다는 것도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실물을 보지 않아 머라 말하긴 그렇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쿡서 199불 기준 판매가는 우리의 약정제도 처럼 미국도 2년약정 월 79불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금액이에요^^;;
(79불요금제 무제한통화, 데이터 2기가 제공)
월 79불의 기본료가 비싸네?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지 몰라도 미국의 서비스산업의 물가와 우리의 물가로 환산하면
사실상 월 3만원대에 무제한 통화를 사용하면서 월 9천원의 기기값만 내면 아이폰5 신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거죠..
우리는 월 3만원대면 꼴랑 150분통화에 월 35000원의 기기값을 내야 아이폰 5를 쓸 수 있는거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통신료가 비싸다고 시민단체에서 아우성치는 것입니다..제발 좀 내려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사에서 지급해 준 아이폰4로 1년 반정도 썼는데,

이번 신제품은 그다지 구미가 당기진 않네요.

4 사용자는 쭉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4S쓰고 있긴한데 전 디자인 괜찮아보이던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
iOS6는....
잘쓸것 같지는 않지만 3D맵도 뉴욕을 보니까 괜찮더라구요.(현재 GM버전 설치)
우리나라는 별로더군요. ^^
시리는 신기하긴 한데 민망해서 잘 안쓰고. ^^
저는 페이스북 연동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WindowsPhone7 쓸때 너무 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

그렇게 특별한 "혁신" 이라고 할건 없지만 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 기대치가 너무 높은건지......

근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잡스 없는 애플이라.....

제가 이번에 실망한건 맥미니 신형이 안나왔다는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비싸게 나오면 그냥 3gs로 죽을때 까지 사설 as받으면서 쓰려구요. 터치라서 그런지 잘 안눌리고 그런 현상도 없고 시스템 느려지는거 빼고는 아주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제 안드로이드는 지겨워서 아이퐁으로 생각중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폰4S 사용자입니다(가족폰 합치면 갤S2, 아이폰4, 갤S3)
시연 동영상 보시면 디자인 퍼포먼스 포함해서 충분히 팔릴만하게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화면이 큰게 좋으면 노트나 패드 사는거고, 작은게 좋으면 폰으로 사는거고
데이터 많이 쓰면 무제한 3G, 적게 조절 가능하면 LTE쓰는 거죠
진짜 싸움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펙이 비슷해지고 나서 시작입니다
지금 듀얼코어 쿼드코어 나누는건 의미없어요 컴퓨터조차 듀얼이면 부족한게 없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한쪽은 소프트웨어에서 장점이 크고 다른쪽은 하드웨어발전속도가 앞서고 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잡스가 아이폰 4 발표하던 때가 그리워 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