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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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2 15:25

OTD에는 이런 구매자 없겠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Årchangelus

판매자분 멘탈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펌. 인벤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9-12 15:27 보는것만으로도.... 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5 저도 저거 보는데 속에서 끓어오르는게 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9-12 15:28 판매자분의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6 저였으면 육두문자 날라갔을거 같아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2-09-12 15:32 전에도 본거지만, 참 서비스업은 아무나 하는게아닌 것 같습니다. 매번 저런 기상천외한 분들을 한두명은 접할듯한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7 서비스업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터프가이팩 [Lv: 16 / 명성: 583 / 전투력: 486] 12-09-12 15:33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8 ㅡㅡ;; 딱 이게 제 얼굴 표정이였던거 같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9-12 15:36 저번에도 이거 봤지만 판매자분 정말 생불이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9 그쵸 ㅎㅎ 2번이나 다시 잃어봤지만 판매자분은 정말 보살이신듯... ㅎㅎ 정말 대단하신분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rES [Lv: 146 / 명성: 671 / 전투력: 1989] 12-09-12 15:37 아 보는것만으로도 화가 나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59 괜히 스트레스 받게 해드렸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뿌루 [Lv: 7 / 명성: 544 / 전투력: 149] 12-09-12 15:37 부처님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0 네 완전 보살님이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몬드 [Lv: 5 / 명성: 634 / 전투력: 338] 12-09-12 15:38 ....안팔고 말죠 저런사람 만나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0 그쵸? 저였으면 중간에 전화해서 육두문자 한번 날라갔을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림문자 [Lv: 18 / 명성: 587 / 전투력: 483] 12-09-12 15:40 와 판매자분 인내심이 진짜..-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0 인내심 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테호른 [Lv: 14 / 명성: 556 / 전투력: 497] 12-09-12 15:47 읽는것도 힘드네요 ;;; 엄청 화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1 네.. 읽는 순간 갑자기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9-12 15:48 물건 파는데 사는 사람이 이것저것 말이 많으면 안파는 게 나을 때가 많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2 네 맞아요 둘둘님은 공방운영하시니까 저런경우 혹시라도 겪을일이 있으실수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뿌루 [Lv: 7 / 명성: 544 / 전투력: 149] 12-09-12 15:56 예전에 스샷 본 것 중에 이런것도 기억나네요. 구매자: 키보드 팔렸나요? 판매자: 팔렸습니다. 구매자:왜죠? 어디가 출처일까요..진짜 키보드 문의던데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6:28 아 그거 저도 본기억이 있는데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퓌 [Lv: 17 / 명성: 540 / 전투력: 969] 12-09-12 15:57 판매해본 적이 거의 없지만, 저같으면 안팔고 말겠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3 ㅎㅎ 사퓌님은 저의 화이트 리스트 고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작 [Lv: 9 / 명성: 538 / 전투력: 747] 12-09-12 16:16 조금 읽다가 말았습니다 처음에 안판다고 할때 안팔았어야 하는것 같아요. 문자값으로 몇천원 쓰고 시간손해 엄청난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4 그쵸 ㅠㅠ 불행의 씨앗이였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09-12 16:31 으아.... 보는내내...정말... 정말 1만오천원에 저리해도되는가요? 흐미...저라면 성질냈을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5 저두 보는내내 성질이 났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9-12 16:36 대단한 인내심...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5 참을인자를 100번은 쓰셨을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cebug [Lv: 8 / 명성: 572 / 전투력: 379] 12-09-12 16:45 왜 파셨을까?!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5 그르게요 ㅠㅠ 아이스버그님은 저의 플래티늄리스트~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9-12 16:51 저라면 안 팝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7:06 저도 안팝니다.=.= 동화님의 말씀에 찬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메이웨더jr [Lv: 12 / 명성: 548 / 전투력: 656] 12-09-12 17:43 판매자가 보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19:59 판매자 상주고 싶어요 인내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9-12 18:28 대충봤지만.. 바로 이해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9-12 20:00 저도 대충 한번보고 다시한번 정독 했어요 ㅋ 순간 올라오는 빡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2-09-13 12:46 대박..-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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