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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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7 21:07

무사히 부산출장을 마쳤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다아쿠

부산출장을마쳤습니다.

부산구경으루조금더 하고싶지만.... 내일 사촌 결혼식이있어서 광주로가야합니다.

고향에가니 기분은좋지만...광주에는 친척들만있어서..숙박은..찜질방이나 친구젭으로 가야 합니다....

부산 돼지국밥이 아직조 입안에있는듯하느낌입니다.

깨끗한음식점도아니고 크지도않았지만.옆테이블에서 "국물 좀 더 주소"하니 듬뿍떠주시던 아주버니의 손이 유독 기꺼워보인 하하루였네요..

발표장에서 벌벌떨면서 무슨구라를쳤는지 기억이나질않네요.

내가준비해서한 발표라면 다들 기립박수를(응?^^)쳤을듯하지만요....

앞으로 대타는 죽어도 안할랍니다..

바로위 상사가시켜 어쩔수 없이간거지만요..ㅜ.ㅜ



사퓌 [Lv: 17 / 명성: 540 / 전투력: 969] 12-09-07 21:15 고생하셨습니다. ^^ 결혼식 가시려면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9-07 22:06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불금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9-07 23:24 조심히 다녀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2-09-07 23:30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발표장에서 벌벌떨면서 무슨구라를쳤는지 기억이나질않네요. 이구절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발표할땐 이런 마음이던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9-08 00:13 돼지국밥 땡깁니다!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9-08 02:23 수고 많으셨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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