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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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7 04:57

봉주 19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드러머

저는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 분들 대단하다.'와 '세상 참 무섭다' 입니다.

저는 정치의 역할 보다 언론의 역할이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크고 중요한 역할을 갖는 언론이 다른 사람에 의해 조종된다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9-07 08:02 그냥 매일저녁 9시뉴스를 볼때마다 느낍니다. "저사람들 노련하다. 욕할게 아니라 알아야 이길 수 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9-07 09:12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9-07 19:52 감사합니다... 지금 정주행 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9-08 00:07 오홋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수염 [Lv: 13 / 명성: 632 / 전투력: 493] 12-09-08 00:11 총수가 '70년대면 우린 다 죽었어~' 하면서 웃는데 왠지 오싹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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