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가지 이유로 ..
남는 하우징용 기판을 만든건 알만한 분은 아실듯 합니다.
(모르시면 스튜디오와 사진게시판에 제 글을 -_-; )
컨셉이
포커 대신 화투
포커 대신 삼팔광땡
이었기 때문에.. 딱한번 샘플 뽑고 바로 붉은 색으로 완성판 찍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에러는 2군데 뿐이고 그나마도 미관적인 것이고 사용과는 무관 합니다.
(뭐 공제건이라면 사소한 실크라도 다시 뽑겠지만 -_-;)
이리저리 지인들과 나누고 나니 몇장 안남긴 하지만. ..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38GT
이번주에 스튜디오나 장터를 통해서 잔여분 드랍합니다.
Aikon 2.7b를 물려서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이유로
Aikon 2.7b 공제 참여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 됩니다.
기타 스펙과 배열은 드랍때 공개하겠습니다.
끗.~!
추신: 이름 가지고 말 많은 분들은 뭐라 하시던데 해학적으로 받아 들여 주세요.
다들 즐겁자고 하는일인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