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
어제 9시 뉴스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아이들하고 창문에 신문지를 붙이기 시작해서 한 30분 좀 넘게
걸려서 다 붙이고 쉬고 있는데...
잠시후 여기저기서 비명이...
한 20분 지났더니 다 떨어졌답니다. ㅡㅡ++ 물론 예상은 했지만 이리도 빨리 떨어질 줄이야...
애들은 신이 났죠. 또 물총질 할 수 있었으니...
저희 클 때에는 요즘에 유행하는 커다란 물총이 흔치 않아서 물총싸움 할 때에는 한방이 있는 큰 주사기나
분무기가 최고였었는데, 아이들은 지금까지 물총의 존재만 알았지 분무기의 존재는 몰랐거든요.
한참 신나게 창문에 물총 쏘더니 힘들고 지겨워졌는지 던져놓고 파워레인저 보더군요.
창문 밑에 떨어진 신문지는?
대충 치워놓고 그냥 바라보다가 출근~
아무튼 피해 없이 각별히 주의하시고요... ^^ 무사하시길...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가 또 똥물바다가 안되길 바라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십셔...
마침 식당에서 사용하는 대형랩이 있어 랩을 창문에 붙이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물론, 효과는 장담 못하지만 심적으론 안정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