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3 처음 할때 제일 황당했던게 공개게임 클릭하고 마을에서

동료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위해 동료 깃발을 클릭한후 분명히

동료가 있는곳으로 이동하였는데 제 캐릭이 안보이더군요.

알고보니 이동하고 나서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보다 몬스터에게 한방 맞고 죽는 속도가 더 빨랐더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 첫 깃탈때 렉 정말 무섭죠~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달이상 접속안하고 있는 1인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또.. 몇달간 장사가 될려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언제 접속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계정은 살아 있나 해킹은 당했나.. 관심도 없을 정도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희 와이프도 접속 안한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요즘에 아이패드가지고 노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뭐 디아블로가 재미 있는것도 아니고....
디아 2 같은 정도의 재미는 없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템이 잘 안나와서.. 한동안 안하고 있는데...

이제 좀 떨어 지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블로 요즘은 할만한가요?
운영 때문에 완전히 삭제 해버렸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사로 액3 돌고 있습니다.

DPS 9.5만 / 방어 3300 / 모든저항 380 / 피통 31500
DPS 5.8만 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악사는 8만부터 좀 돌만해졌던거 같네요.

악사가 본캐라 수도사는 잘모르지만
피통을 좀 더 늘리고(4~5만) 적생을 좀더 강화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공격력 5만 될려면 템셋팅을 어케 해야하나요.. ㄷㄷ
수도는 적생이 생명이라 1200 까지 맞췄고 방어도 8천이 넘지만
아무래도 넘사벽 템들때문에 스펙업이 안되는듯 합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 한번도못해봤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블로 패치와 운영때문에 접속안한지 좀 됐습니다.
지난 패치로 정말 빈익빈 부익부를 실현시켰지요.
이른바 초기에 꿀빨고 액3,4진입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템을 먹으며 진행이 가능한데 반해 액 1,2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진입장벽이.. -0-

제가 플레이하던 당시의 가장 큰 문제는 액3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액3에서 드랍하는 템이 필요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액2에서 드랍되는 템이 제한적이다보니(63랩제 템 드랍율도 낮고 그게 레어로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죠)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지죠.

초기에 친구들 키워준다고 템들 다 뿌리고 랩업 도와주고 하다가 보니 템은 서민도 안되고 액3은 진입도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 만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