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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8-22 15:25
저는 어릴적부터 쫄쫄 굶었던 바람둥이 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무
조회 : 456  

 

 

 

 


 

 

 

 

머.....그렇다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8-22 15:27
 
.......빵셔틀이었네요 저는 ㄷㄷ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12-08-22 15:27
 
타고나길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아랍 석유재벌...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2-08-22 15:29
 
밤마다 쫄쫄 굶었던 귀족... 이거 먼가 이상한데요? ㅋ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2-08-22 15:29
 
매일 아침마다 쫄쫄 굻었던 추노 ? 헐

잘 지내냥 나무님.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2-08-23 09:36
 
pause 님 빠른 시일 내에 접선 하여야 합니다!!! ^^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2-08-22 15:32
 
어릴적부터 굶을일은 없었던...

동네바보 ㅡ_ ㅡ;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8-22 15:34
 
밤마다 개끌고 산책만 하던 의사...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2-08-22 16:05
 
음..
어릴적부터 굶을 일은 없었던 아랍 석유 재벌....
인데..현실은..ㅠ.ㅠ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8-22 16:20
 
밤마다 책읽기를 좋아하던 대통령 자식!! ㅠㅠㅠㅠ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8-22 16:23
 
하루도 안빠지고 밤일만 밝히던 백정;;;;;;;;;ㅜㅠㅜㅠ ㅎㅎㅎ 마님!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8-22 16:36
 
할일없이 사기를 잘 치던 흥부네 막내??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8-22 16:41
 
부모 잘못만나서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대통령?????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8-22 17:43
 
찌니님 저랑 같은 해 같은 달이네요. ^^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2-08-22 16:54
 
매일 아침마다 사기를 잘 치던 재벌집 자식;;; ㅎㅎㅎㅎㅎ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2-08-22 17:14
 
어릴적부터 굶을 일은 없었던 앞잡이 ㅠㅠ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8-22 17:38
 
부모 잘 못 만나서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게이....ㅡ.ㅡ#
좋은 게 하나가 없네 하나가...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8-22 17:41
 
외국에서...쳐먹기만 했던...백정...

...ㅡ.ㅡ;;;...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2-08-22 17:42
 
음력 : 외국에서 애인을 갈아치우던 돌쇠...=_=
양력 : 외국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던 흥부네 막내...=_=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12-08-22 17:45
 
타고나길 애인을 갈아치우던 흥부네 막넼ㅋㅋㅋㅋㅋㅋㅋ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2-08-22 18:24
 
참하게 생겨서는 밖을 싸돌아다니던 앞잡이
ㅠㅠ
핵더 [Lv: 27 / 명성: 595 / 전투력: 560] 12-08-22 20:00
 
어릴적부터 애인을 갈아치우던 백정...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8-22 20:36
 
매일 아침 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동네바보...ㅎㅎㅎㅎ
꽃데지 [Lv: 79 / 명성: 716 / 전투력: 2332] 12-08-22 21:12
 
어릴적부터 남의 심부름만 하던 아랍 석유재벌 ?

왠 심부름? 재벌인데?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8-22 22:00
 
근데 짤방 볼수록 재밌네요. ^^
Dung2 [Lv: 16 / 명성: 584 / 전투력: 635] 12-08-22 22:08
 
참하게 생겨서는 쫄쫄 굶었던 게이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m not gay~~~~~~~~~~~~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8-22 23:11
 
참하게 생겨서는 남을 괴롭히시 좋아하던 사업가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8-22 23:29
 
홀 짤방이 ㅋㅋㅋ
n1xx [Lv: 10 / 명성: 574 / 전투력: 506] 12-08-23 01:31
 
할일 없이 개끌고 산책만 하던 노름꾼이네요. ㅋㅋ

짤방 중독성이 ㅎㅎ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2-08-23 01:48
 
외국에서 돈만펑펑쓰던 예술가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8-23 12:08
 
타고나길 개끌고 산책만 하던 귀족이네요...귀족.. 좋아요...ㅋㅋㅋ...
eoghks [Lv: 11 / 명성: 645 / 전투력: 377] 12-08-23 12:28
 
밤마다 밖을 싸돌아다니던 조폭 두목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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