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유 정말 쓰레기 언론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거였군요...에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윤영씨도 잘못이 없었던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사자는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피해자(?)와 최윤영씨는 절친한 사이로 자주 만나는 사이임.

2. 피해자(?)의 아이와 최윤영씨의 아이가 놀다가 가방을 뒤집는 바람에 물건이 쏟아짐.

3. 아이들을 혼내고 쏟아진 물건 다시 담으라고 함.

4. 피해자(?)의 지갑이 최윤영씨 가방에 들어감.

5. 피해자(?)는 수표를 분실 신고 함.

6. 사나흘 후쯤 최윤영은 자신의 가방에 들어있는 피해자(?) 지갑을 보고 '언니, 지갑이 내 가방 속에 왜
있지? 급하게 써야할 돈이 있는데 먼저 쓸게라고 한 후 자신의 계좌로 입금함.
(피해자(?)와 최윤영은 서로 금전거래를 자주 했던 사이임.)

7. 피해자(?)는 수표 분실 신고한 사실을 최윤영에게 말을 안함.

8. 은행쪽에서 분실 수표여서 경찰에 연결

9. 피해자(?)는 경찰에 돌려받았고 처벌의사가 없음을 전달.

10. 여기에 법을 조금만 아는 사람만 봐도 너무나 웃긴 기사가 등장합니다 바로 "피해자, 최윤영에 합의서
안 써줬다"는 기사죠. 절도죄나 점유이탈물 횡령 모두 형사 사건인데, 무슨 '합의서'입니까?


멍청한 경찰 덕분에 생매장 당할뻔 했네요 으휴...

언론에서 피해자(?) 라고 지목한 사람은 최윤영과 친분이 있는 사이이며 금전 거래도 자주 한 사이랍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피해자(?)라고 지목한 사람은 최윤영에게 물건도 돌려받았고 아무 처벌의사가 없었습니다.

즉 언론에서 만들어낸 피해자죠. 언론플레이 더럽고 추악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상엔 믿을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아무리 친한 언니지갑이라도 그대로 돌려주어야 맞죠. 금전거래를 아무리 자주했더라도 저건 아닌듯; 최윤영이 어쨌든 의심살만한 일을 한건 사실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언론이란...
저분의 명예는 보상이 되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래서 가까운 사이 일수록 돈 문제는 민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연예인인데....
그나저나 경찰이 아무리 사람일지라도 기분이 상해서 몰아 붙였다는건 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일이 한두개가아니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조지려고 마음먹으면 조질 수 있는게 현실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