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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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2 23:23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버섯볶음밥

낙지왕으로 유명한

보온 안상수 선생의 일화는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참고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낙지를 멸종시키겠다는 비아냥까지 들었는데요.

이것을 나름대로 분석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의 블로그를 링크로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냉정을 유지하고 침착하게 분석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2-08-13 06:19 아직 블로그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실컷 웃고, 비웃고 들어가 읽어보겠습니다. 빵 터졌어요. 전 첨알았어요. 저정도 먹었으면 목에 하나쯤은 걸렸을법도 한데... ------------- 링크 글을 읽고 나니 또 이해가 되네요. 위의 글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참 모두 알기전에는 생각과 침묵을 더 해야겠습니다. 비웃은것 사과드립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08-13 07:37 뭐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8-13 07:56 이것과 말뚝 이야기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지만. 모든 글과 말에 대해서 화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1년에 버거킹을 60번 이상 갈것 같아서. 위의 낙지 글을 읽는 순간.. 무슨소린지 잘 몰랐었거든요.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8-13 10:37 이런 얘기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8-13 10:38 솔직히 저걸가지고 까는건 좀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8-13 13:26 전 일주일에 한번은 베트남 쌀국수를 먹습니다. 일년에 최소한 52번은 가는 셈이군요..... 생각해 보니 좀 줄여야 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8-13 17:40 쌀국수왕 아싸님!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8-13 20:12 푸핫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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