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업무 종료하고 퇴근합니다. ^^
평일은 너무 시간과 회의에 쫓기다 보니 생각할 시간 없이 일을 합니다. 일상도 마찬가지고요.
집사람이 애들 데리고 친정에 간 사이에 회사 나와서 이 생각 저 생각 좀 해봤네요.
만만하게 보던 업무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어려운 업무도 좀 깊이 고민하고요.
개인적인 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요.
반가운 비도 오는데, 금일 저녁은 홀로 외식 ㄳ
오늘도 행복을 찾아 충정로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
아래 내용 (URL)은 흔히 논의되는 뭐 그런 꺼리입니다. 심심하실때 읽어보세요.
저도 어디선가 프랑스 사례는 들은 적이 있었는데 영국과 미국도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
△ 한국의 중산층 기준 : 모 연봉정보 사이트 직장인대상 설문결과
1.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 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억 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몇 차례 이상 다닐 것.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é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 에 의연히 참여할 것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 영국의 중산층 기준 : 옥스퍼드 대학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 페어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미국의 중산층 기준 :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는 것
그 외에도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있을 것이라는 조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