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밤에 잠안올때 밀리든 유즈맵이든 워크를 합니다
특히 휴먼 음악이 인상적이네요
가만있어도 떠오르고..... 그러면서 나도 아크메이지, 마운틴킹? 등등의 영웅처럼 어빌리티를 보일것같은 착각도 들고.....
시험과 복권은 안되도 찍기는 잘되니까 저도 어빌리티가 있긴하겠죠^^
예지몽으로 해외에서도 발표안된 책의 내용이 압축되서 나오고....
그책은 해리포터였습니다. 1인칭시점으로 해리포터가 되어, 뒤에 느껴지는 공포에 도망치고....
예지몽은 이외에도 많았습니다. 별건 없지만....
암튼... 뭐라고 해야하나.... 그 음악....
전 배틀넷만 했고. 오크 유저였습니다
왠지 아는 사람이 앞에 가면 몰래 달려가서 때려야 할것 같고.
사람들이 좁은 곳으로 몰려 오면 발을 쿵하고 굴러야 할것 같고.
미운놈을 보면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고 싶엇습니다.
매일 일을 시작할때는 레디 투 워크 를 왜치면서 시작하곤 했죠. 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