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람이 없어 어쩔수 없이 외근을 나갔는데..

운전석위에 금속 기구물을 깜빡 두고 내렸는데.. 돌아와서 운전하려다 뜨거워 흠찍놀라 떨어뜨려 무릎 살짝 찍히고 손도 아주 살짝데었네요~ ㅜㅜ

이건 뭐 완전히 쇳덩어리가 가열이 되었네요.

어젠 아파트에서 용량 과부하로 관리실이 터지니 마니 방송을 하고 에어컨도 무서워 못틀게 하더니..

정말 날이 덥긴 덥나 봅니다~~

이런 더운날 다들 몸조십!! 열받지 않는 하루 되시길... 이상 어쩔 수 없는 외근에 짜증난 한사람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