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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6 14:46
냠냠 거리며 밥먹는 아기 고양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깜두익
조회 : 456  

냠냠 거리며 밥을 먹는 아기 고양입니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 축구에서 저의 나름 냉철한 예측이 어긋나 정말로 기쁩니다. ^^)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2-08-06 14:48
 
고양이를 키워보니 가끔 저렇게 냥냥거리며 먹는 놈들이 있더군요 ^^;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8-06 14:51
 
이리 저리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많이 본것 같아요.
실제로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ㅋㅋ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8-06 14:49
 
ㅋㅋㅋㅋ 귀엽네요.
강아지는 만지면.. 으르릉...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8-06 14:52
 
어떤 강아지는 자기 것을 빼앗아 먹는 것으로 착각하고 거의 폭풍 흡입을 하더라고요 ㅋㅋ
Fanny [Lv: 324 / 명성: 582 / 전투력: 2394] 12-08-06 14:51
 
아이구.. 냠냠이가 욕심이 많네요^^ 우리집 고양이도 한 놈 식탐이 좀 세서 자기꺼 먹다가도 다른 놈 밥그릇을 넘보던데^^ 정말 고양이 성격은 제각각인것 같아요.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8-06 16:30
 
고양이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Fanny 님과 달리 아직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2-08-06 15:02
 
애완동물 개와 고양이의 차이 중 하나는...

주인(?)이 밥을 주고 동물이 먹을 때 머리를 쓰다듬으면,

개: 주인님이 이뻐해주는구나 ^_____________^

고양이: 이 ㅅㅋ가 귀찮게 찝적이네 ㅡ,.ㅡ

이렇더군요 ㅡ,.ㅡ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8-06 16:29
 
그렇군요. ㅋㅋ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8-06 15:20
 
깜두익님 고양이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_^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08-06 16:29
 
거의 쓰러집니다. ㅋㅋ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8-06 15:47
 
이쁘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8-06 16:34
 
보고 싶다. 해돌아.. ㅜㅠ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8-06 16:50
 
애쿠... 귀엽다...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8-06 17:16
 
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ㅠㅠ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8-06 17:49
 
그리고... 이번 올림픽 축구에서 저의 나름 냉철한 예측이 어긋나 정말로 기쁩니다. ^^(2)

동감입니다 ㅎㅎ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08-06 21:52
 
귀엽네요^^
고양이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8-07 08:23
 
저희집 고양이가 생각나는군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8-07 22:08
 
밥먹을 땐 소리 안내고 먹으라고 배웠는뎁쇼...^^
메이웨더jr [Lv: 12 / 명성: 548 / 전투력: 656] 12-08-08 00:39
 
ㅋㅋㅋ 귀여버라 완소
casslight [Lv: 8 / 명성: 548 / 전투력: 232] 12-08-09 20:55
 
저희집 고양이 데려가세요.........장갑끼고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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