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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삼클변벽과 4100을 번갈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100은 신품이어서 에이징이 전혀 안되어 있던 제품인지라, 키캡을 누르면
서걱거리는 것은 물론이고 걸리는 느낌도 많이 들었었는데,
간간이 사용해주었더니, 조금 에이징이 되어서 그런지
이제 걸리는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ㅎㅎㅎ
근데 확실히 느끼는 것이 누르는 키만 눌러서 일부 키들은 확연하게 부드럽네요(ex. F5 ㅋㅋ)
배열은 변로 맘에 안들지만, 원하는 배열을 생각해뒀습니다.
아이콘을 이용해서 키매핑시켜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꽤나 괜찮을 것 같네요.. ^^
저는 적응실패로 .. 방출했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