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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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1 11:39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ital

휴가를 근 10여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회사 책상에 앉아 있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휴가기간 중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집에 혼자 계실 어머니 생각도 나고

힘들때 위로해준 친구들과 동료들, 선후배들 생각도 나고

아무튼!!

우리 옷디 회원님들 무더운 여름 더위 드시지 말고, 몸 건강 잘 챙기세요

글구 부모님께 쑥스러워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꼬옥 하세요

이상 전국 제일의 기온을 자랑하는 경산 옆동네 영천에서 바이탈 이였습니당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8-01 11:44 휴가 중에 상을 당하셨네요.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12-08-01 11:44 아... 큰 일 치루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tal 님도 힘 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2-08-01 11:4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더운데 힘내십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8-01 1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이탈님 힘내시고.. 건강유의 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2-08-01 11:57 큰일 치루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2 / 전투력: 2309] 12-08-01 11:59 바이탈님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8-01 12:0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8-01 12:35 큰 일 치르고 오셨군요. 힘내시고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드보이 [Lv: 29 / 명성: 711 / 전투력: 1380] 12-08-01 13: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고 경황없으시더라도 어머님께 자주 문안 드리시고 vital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8-01 1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8-01 14:20 바이탈님 힘내세요 저도 시골에 혼자 계신 어머니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8-01 15:19 바이탈님 힘내세요!!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6 / 전투력: 1363] 12-08-01 15:40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2-08-01 15: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2-08-01 16: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2-08-01 21:58 위로해 주신 시준아빠, sidewinder, 사랑받는택이, 마가리타, 無名人, 노발리스, 젝리, 라파엘, 올드보이, 힘내라아빠, 마사미, DJ몽키, PiedPiper, 삼선짬뽕, 우라늄청축님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8-01 23:34 늦었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위로드립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8-02 00:38 이런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2-08-02 01:48 큰일 치루셨군요. 힘내시구요.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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