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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21:52

여름에 이불을 덮고 주무시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버섯볶음밥

오늘 참 더운데,

이렇게 더운 날 이불을 덮고 주무시나요?

전 이불을 덮고 자는데요.

이불을 안 덮으시는 분들 혹시 계시면 왜 안 덮고 주무시나요?@.@

저는 몸에 비해 배가 상대적으로 차면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더라구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7-24 21:59 더워서 안덮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7-24 22:12 엄청나게 얇은 이불 덮습니다. 이불없으면 잠이 안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2-07-24 22:22 죽부인처럼 길게해서 안고 자거나, 배만 덮고 잡니다.;; 어렸을때 할머니가 항상 오셔서 "배는 덮고 자야지"라고 하신것 때문인지. 배는 덮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7-24 22:59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도저히 못덮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7-24 23:03 도저히 못덥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07-24 23:16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배는 덮고 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휼 [Lv: 242 / 명성: 581 / 전투력: 2706] 12-07-24 23:24 이불을 끌어 않고 잡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7-24 23:24 더워서 안 덮고 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r。Son [Lv: 13 / 명성: 673 / 전투력: 508] 12-07-24 23:28 에어컨 틀고 덮고 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2-07-24 23:29 배 쪽만 덮고 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7-24 23:35 배는 덮어야해효~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2-07-24 23:41 더워도 덮고 잡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넌멍미 [Lv: 10 / 명성: 558 / 전투력: 264] 12-07-25 07:48 전 일어나면 이불이 땅바닥에 있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kadow [Lv: 2 / 명성: 545 / 전투력: 62] 12-07-25 08:25 배만 덮고 잡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2-07-25 09:18 배는 덮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7-25 09:28 저도 얇은 이불은 꼭 덮고 잡니다. 역시 배는 덮어야...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본 [Lv: 4 / 명성: 585 / 전투력: 1015] 12-07-25 09:39 얇은 이불 덮고 잡니다. 배탈나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2-07-25 16:22 얇은 이불을 배만 덮고 잡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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