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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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4 18:33

우리의 소원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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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찌니

남과 북이 한 마음이군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7-24 18:35 참.....씁쓸한 현실이네요... 어쩌다가 한나라의 대통령이.......저지경까지 되버렸는지 ㅉ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epC [Lv: 122 / 명성: 563 / 전투력: 1724] 12-07-24 18:37 헐... 북에서도 쥐명박이라고 부르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7-24 19:26 참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7-24 19:38 쥐명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ly [Lv: 24 / 명성: 562 / 전투력: 664] 12-07-24 20:27 허헛.. 씁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7-24 21:10 대국민 사과를 했다함. 주위사람 대부분 '그러든 말든' 자세로 무시.. 제일의 악플은 무플임을 새삼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07-24 21:12 역사의 심판을 받는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7-24 21:15 그날?을 기다리며...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미아빠 [Lv: 59 / 명성: 698 / 전투력: 1276] 12-07-24 22:10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7-24 23:33 이런..~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7-25 09:00 에휴.. 창피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7-26 07:52 쥐통은 일단 측근비리사과를 떠나서 본인비리를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림문자 [Lv: 18 / 명성: 587 / 전투력: 483] 12-07-29 12:27 씁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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