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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과 마찬가지로 꽤 긴 러닝타임이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했습니다.
악역 캐릭터는 조커만한게 없었지만 그래도 매우 포스가 느껴지네요.ㅎ
그나저나 우리나라 드라마 같이 무슨 사단도 아니고, 감독이 배우가 한번 마음에 들면 영화할때마다 계속 함께 작업하는거 같네요.ㅎㅎ
내일 다시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글 내용이 허전해서 3주전에 간 해운대 사진이나..ㅎ
마트를 자주 이용해서 그런지 얼마전에 롯데시네마 2장 경품 당첨됬다고 문자쿠폰 날라왔더라구요
다음주에 청량리 롯데 시네마에서 다크나이트 볼까 생각중입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