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에 안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위 글을 읽어보니. 호박씨로 로스팅해서 차를 내려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떫을거 같습니다. =3=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으억...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를 고기 태운 것과 비교하다니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순이있어보이긴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쎄요.
성분을 분석해서 증명한 것은 아니고,
그냥 '탄음식==몸에나쁜것', 이 명제에 의존해서 쓴 기사네요.

커피의 역사가 꽤 깁니다.
오랬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왔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먹으면 좋다는 연구결과도 본 것 같구요.
내 장수의 비결은 커피.. 뭐 이런 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겟지만, 뭐든 과하면 좋지는 않겠죠.
많이 마시면 좋지 않지만 하루 한두잔 정도는 전혀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죠. 별로 신경써야 할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그리생각하고싶습니다

이런저런거 다따지면 정말먹을게없는것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보다 프림이 더 나빠서 원두로 하루 한두잔 정도는 큰 부담은 없다고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프림도나쁘다는말을 들은기억이있는데

좋은건대체 어딨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한잔 사주세효 와웨줴님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사드리러 중국까지?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경 안쓰셔도 될 내용이네요^^;;

다만 커피믹스로 타먹는건 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특히 당뇨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믹스를 주로먹습니다.......윽...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커피가 있어서 삶이 즐거워지기는 하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장단점이 다있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뭐 이런 논리야 미원에도 있었고, 소금에도 있었고....
이 세상에 저런 논리를 대하면 좋을게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 해주고 스트레스 안받고.....

역시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건 불변인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님 좋은말씀입니다

백번 옳으신말씀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웃는시간이 얼마안되는것같아 씁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가 커피콩 태운 물 이라는 건 뭐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요?

로스팅이라는 게 커피콩을 볶는(이라 쓰고 태우는 이라 읽는다) 것이고...
로스팅의 정도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집니다...

로스팅이 좀 덜 된 상태로 먹는 게 좋겠죠...
로스팅이 많이 된(특히 별다방 커피가 좀 많이 태우는 듯) 커피는 썩 몸에 좋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어떤 음식이던 간에 안 먹거나 못 먹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는 땡기면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세상 만사가 그렇듯 언제나 '과유불급'인 법이지요....

커피 연구하는 쪽(논문이나 뉴스거리 등) 얘기로는 하루 1~2 잔 정도는 괜찮다는 얘기가 많은 것 같고...
로스팅을 너무 심하게 하지 않은 원두 커피 정도라면(가급적 설탕 빼고 블랙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볶은거라곤 알고있었지만 태운거라는건 생각못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커피가 볶은거라서 안 좋으면 우리도 콩 볶아서 먹는데, 그것도 나쁘겠군요.

탄 음식이야 당연히 안 좋겠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달달한 아이스 캬라멜 마끼야또 사랑합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단거좋아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히 사먹는 믹스는 좋지않습니다

한국은 과하게 로스탕하고 프림자체가.... 질도 나쁘고 몸에 나쁘고

당도 나쁜걸써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잘몰랐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표현이 조금 부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커피씨앗(콩이라 하지 않고)을 태운(볶은 것이라 하지 않고) 물(우려낸 것이라 하지 않음)이라니.

그러면 같은 이치로 보리차도 부정적입니다.

한가지 더, 고기같은 단백질은 타면(열에 의해 변성되면) 발암물질(oncogen)이 되지만,
탄수화물은 charcoal같은 해롭지 않은 물질이 됩니다.(예를 들어 숯같은?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참기름이... 훨씬더 나빠요...

고소한 향을 만들려고하면. 과하게 볶아야하거든요..

그 규졍치를...-_-; 국가에서 정하는데,

벌금 먹여도 자꾸 더 볶아서 팔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