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행이 태풍이 많은 피해를 주지 않고,
잘 지나가는듯 보입니다..
회원님들 댁에도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요즘 사게에 356시리즈 사진이
과거 어느때 보다 많이 올라오네요...
그 구하기 어렵다는 삼클이 말입니다...
저도 구하고 싶지만,
하늘이 도와야 구한다는 삼클을...어찌 구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부쩍 장터에 삼클을 구하신다는 구매글이 올라오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은 356의 복각이라도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진행될리는 만무하고..
그래도, 1년여의 목마름 끝에 구하셨다는 모횐님이나..
요사이 삼클을 구하신 회원님들을 보면 나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ㅎㅎ
어디 저에게 삼클분양해 주실분 없으신가요??ㅎㅎㅎ (진심입니다...)
요즘 사게에 올라오는 삼클 및 356시리즈를 보고 부러움에
주절주절 했습니다...
모쪼록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경우는 반대로 큰 욕심 없을때 악마같은 모 횐님께서 삼클과 닭클을 빌려 주셨고 ...
그뒤에 폭주하게된 케이스인데요.
근데 또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달라지더군요.
원하시면 제가 얼마든지 빌려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356이 정말 훌륭한 키보드이지만 .. 결국 키보드 아닙니까.
또 어찌 어찌 구해서 가지고 있다보면 (한두개가 아니라 많이)
이게 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출하고는 다시 그리워하기도 하고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원하시면 제가 빌려 드릴게요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