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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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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7-12 18:49
지름에 인증이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Amore
조회 : 456  




요즘따라 피부 트러블이 심해져서 소소한 화장품 몇개 질렀습니다.  신*계 본점에서 배송해준 비오템옴므 티 쀼르


안티 오일&웻 클렌저 , 티쀼르 안티 오일&웻 퓨리파잉 매티파잉 포어 리듀서 로션,  티쀼르 안티 오일&웻 퓨리파잉


매티파잉 모이스춰라이징 젤 입니다. 메이커 인지도도 있고 지성용이라고해서 일단은 구입해봤습니다.


제 피부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비싼제품이니 좋겠죠?ㅎㅎ


여기서 제일 중요한점이라면 정가에서 쿠폰+청구할인+적립금으로 20%이상 할인 받아서 구입했습니다.Good!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7-12 18:51
 
된장남 인증이다 꺄앗.......
tarez [Lv: 121 / 명성: 560 / 전투력: 263] 12-07-12 18:56
 
캬~ 비오템 좋죠~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7-12 19:09
 
오오 뭔가 좋아보이네요!!

오빠피부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7-12 19:12
 
아모레님 된장남이셨군요..

SK포맨이 없어 뮤효입니다.
아침에 [Lv: 16 / 명성: 566 / 전투력: 322] 12-07-12 19:48
 
뭔가 좋아보입니다 전 로션을 못발라서요 패스~ 알러지 생겨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7-12 20:05
 
비오템은 진리~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7-12 20:11
 
아... 저도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과감한 지름 부럽습니다. ^^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2-07-12 20:32
 
저도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요새 절감하고 있어서....
정기 피부 맛사지를 좀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__)
김기훈 [Lv: 3 / 명성: 555 / 전투력: 182] 12-07-12 20:40
 
비오템이 좀 비싸긴하죠
운향 [Lv: 13 / 명성: 557 / 전투력: 656] 12-07-12 20:45
 
민감한 피부라면...러쉬 제품 추천해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7-12 21:52
 
다 소용없습니다
랩시리즈 쓰다가 유지태 때문에 스크투 쓰는데
14일은 커녕 여전히 개기름 즬즬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2-07-12 22:35
 
아모레님이 아모레를 안쓰시는군요. ==3=3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7-13 00:45
 
ㅋㅋㅋㅋㅋ빵 터졌어요.ㅎㅎ 아모레님이 배신을...==33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2-07-13 01:35
 
예전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옴므 사용했죠 개기름신 강림에다가 트러블까지 저랑은 안맞았네요. ㅎㅎ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7-13 06:35
 
아모레님이 아모레를 써보셨군요. ㅡ.ㅜ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07-13 04:36
 
텍사스의 강렬한 햇볕을 몇 년 그대로 쐬어 주었더니 얼굴에 검버섯이 잘 도 자랍니다.
이번에 한국갔다가 다 끓여 먹고 왔지요.ㅋㅋㅋ
요즘은 시술비가 아까워서라도 자외선차단크림 소지하고 다녀요.ㅎㅎ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2-07-13 09:41
 
40대 접어드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더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골프 치러 나가도 그냥
나가게 되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5 / 전투력: 4443] 12-07-16 09:10
 
저도 유난히 유분이 많은 지성이고 모공이 커서 좋다는 화장품 이것저것 써 봤는데...
오히려 쓰다가 다른 제품을 쓰거나 안 쓰면 그 현상이 더 심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 상태로 생긴대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화장품이 아예 효용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화장품보다는 세안을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화장품 연구원에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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