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관련 글을 쓰고 3달도 더 지났는데(사실 더 안 쓴다고 했는데...),
아직도 미수령 카운트는 20이나 되네요....
(무슨 기준으로 보내주시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입금도 칼같이 했었는데...독촉 순으로 보내주시나요?)
정말 2년을 채울 모양이신가본데...
이거 정말 개인적으로 연락 안 드리면 안 보내주시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독촉하고 그런 거 정말 싫은데...)
기다리다 지치고....
미공제자들 장터 거래에 짜증나고....
그렇다고 '못 받았다' 글 쓰는 것도 눈치 보이고...
여기 운영자 분들도 모두 이제 아무도 신경 안 쓰시는 것 같고...
공구는 참는 게 미덕이다 라고 계속 되뇌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쩝쩝쩝....
대문에 더치트 사진 걸린 것 보고 짜증 좀 나서....
한탄글 써봅니다... 휴우....
아무래도 456GT 공제 마무리되면 오려나 봅니다... 후우...
1년 넘어서도 받으신 분들 계시니..
좀 더 기다리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