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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 주니어 첫 메달때 부터 응원했던...
준 승냥이 입니다.
소치 올림픽까지 도전하겠다는 그녀를 적극 지지합니다.
힘들겠지만, 성적은 뒤로하고 그냥 계속 즐겁게 스케이트를 탔으면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즐겁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