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자국리그를 보유한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그중 프리미어리그는 스페인과 더불어 인기, 실력면에서 양강을 형성하고 있는 바

프리미어리그의 출중한 선수들을 보유한 잉글랜드가 제 기억으로 근 20여년 4강조차 오른 기억이 없는..

독일은 진짜 웬만하면 4강은 꼭 들어가고, 스페인, 이탈리아는 가끔 우승도 한번씩 하고..

오히려 약간 떨어지는 리그를 보유한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팀이 강력

프리미어리그 상위팀간의 너무나 치열한 신경전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해서도 호흡이 잘 안맞는 것일까요

단순히 잉글랜드 대표팀 개개인 실력부족?   전문가들은 어떻게 분석을 내놓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