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록입니다.
요즘 무척 바빴습니다.
악운이라도 낀듯. 가족들 교통사고에
저도 다쳐서 아직까지 절룩거리고 있고요.
CEO앞에 PT해야할건도 있었고 Aikon공제도 준비중이고
이것저것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육체적으로 한쪽 다리를 못쓰니 출퇴근 왕복 3시간의 대중교통이 정말
지옥처럼 느껴져서.. 퇴근후에는 기절하기 일쑤였지요.
그래도 CEO보고도 공제 준비도 모두 끝내고 나니 이제 좀 여유가 생깁니다 .
다리도 많이 좋아졌구요.
큰 지름 두개를 해서.. 곧 사게를 통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여전히 김바로와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요 ㅋㅋ
캡틴 아메리카"노"의 방패
토르의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