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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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8 09:35

대압당은 오로지 리니어만 가능한 것일까요?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푸른용

대세인 대압당에 가입하고 싶으나 보유하고 있는 리니어는 변흑보다 더 압이 낮은

알프스 옐로우 달랑 한 대. ㅡㅜ

지쟈스님께 새로 조립하게 될 닭클 백축을 대압 스프링으로 꼽아달라고 할까

겁나게 고민중입니다. ㅠㅠ

응삼님 백축에도 대압스프링 쎄우면 대압당 인증해 주시나요?

솔직히 순정백축도 감당할 자신 없는데... ㅋㅋ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12-08 09:37 오.. 대륙공방에 닭클을 맡기셨군요 부럽습니다. 제껀 안해주시는 지쟈스님 미워요 ㅠㅠ 아꽈님께 부탁해야지 훗 ㅡㅅ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12-08 11:37 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09-12-08 09:50 백축에 대압은 아니라고 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09-12-08 10:38 백축에 대압은 아니라고 봅니다. -_-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09-12-08 10:43 잘 모르지만, 백축 대압은 아니라고 들 하시니.. 아닌가 봅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09-12-09 09:47 걸어 다니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 정도는 되었지만 발목과 복숭아뼈 부근의 부기는 아직 꽤 남았습니다. 오래 불편한 자세로 걸었더니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플젝 마치면 병동 신세좀 져야 할 듯 합니다. ㅠ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12-08 10:56 그러시다가 손가락 관절염 걸리실까 걱정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12-08 11:16 어제 응삼님께서 백축에 대압넣고 조립하시다가.... 다시 빼시는것 같던데......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aryowen [Lv: 23 / 명성: 711 / 전투력: 298] 09-12-08 12:10 전 골수 청축 매니아인데 대압당에 끌리고 있습니다. 리니어 대압은 산적같은 사람들만 쓰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09-12-08 14:56 ㅎㅎㅎ 맞습니다. 산적같은 사람들만 쓰는 겁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12-09 07:44 산적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09-12-09 09:48 역시 백축에는 무리겠죠? ^^ 응삼님께서 GG 하셨다면 저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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