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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기호나 성향의 측면이라 말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1. 적당한 반발력에 의한 쫄깃 쫄깃함이 좋아서요....
그 쫄깃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구흑기준으로 +- 5g 정도가 아니려나 생각합니다.
2. 그간, 변흑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것도 사실이지만, 변흑이란게 대부분, 순정에 비해 압력 낮은 것들 위주로
전개되어 온것도 사실이고, 좀 heavy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도 알게 모르게 많이 있으셨을것도 같구요..
3. 흑축에 대압이란게 주류는 아니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 보는게 좋은 거 같다는....
아우~ 제가 써놓고도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TT) 자꾸 하고자 하는 말이 안드로메다로 가는듯한...
걍...좋아요~ ㅋㅋㅋ
소압으로 가시져 행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