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성분이 타던데.. 청반바지차림에 스타킹안신고
다리가 상당히 길고 섹시하더군요.
근데 의자에 앉아야 하는데 뒷바퀴위에 있는 의자있죠?
좀 앉기 불편한 의자..
거기에 앉는데 다리를 좀더 올려야 하니까 거의 하의실종 옷차림인데 다리가 위로 올라가고
좀 벌리고 하니까 완전 뜨겁더군요.
가만히 쳐다보긴 했는데 또 내릴때 되는데 다리를 밖으로 빼니까 안쪽 허벅지가 완전히 다 드러나고
좀 벌린상태로 오래 있더군요.
와 진짜 무의식적으로 눈을 돌릴뻔 했을정도로 낮뜨겁던데..
좋은구경 했지만 참 그여자분이 뒷바퀴위에 있는 자리에 안앉고 다른 평범한 자리에 앉았으면
그렇지도 않았을텐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ㅋㅋ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