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td에서는 첨으로 글을 쓰는 초보회원입니다.
옆동이나 여기나 알게된 건 같은 시기인데..
왠지.. 여기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사실 지금도 왠지 어렵습니다.
글쓰기에도 부담스럽고.. 뭘 물어보기도 어렵고..
그냥.. 심적으로 그렇다는 거니까 오해는 하지마세요~^^
원래 5일 근무이지만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 일을 하고 있네요..
저를 아시는 분들도 몇몇 계시겠지만...
초보회원이 승화인쇄키캡을 만들어보겠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다보니 자금마련을 위해서.. 알바까지 하고 있는터라.. 시간을 낼 수 있는 건 주말 밖에 없네요.
요즘은 자꾸 오고 봐야 가까워질 듯 해서.. 매일 출석하고 있습니다.
인사겸 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