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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적에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곧잘 그려내곤 했지요. 덕분에(?) 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드물었는데.. 그림을 어느정도 그렸다 싶으면.. 미술 선생님이 휙~ 뺏어다가 칠판 밑에 턱 올려두곤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 완성을 못해 아쉽기도 하곤 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