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DD는 선택사양임'...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900만원대 컴퓨터가 하드도 선택이네요 쥘쥘...정말 저떄 컴터는 부의 상징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땐 그랬지요.. 그때 저런 컴퓨터를 가진 나름 부유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집니다. ㅋ
재밋는건 그때 5.25" 플로피 디스크 가지고 용산이나 교보 같은데 가서 게임이나 프로그램 복사해오고는 했는데 (물론 불법이고요 그땐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을겁니다.) 디스크 깨져서 아까운 복사비만 날리고 했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80년대 후반쯤에 제가 처음 장착한 HDD가 20메가 였나 그랬습니다. ㅎㅎ 요즘은 손톱만한 플래시 카드가 몇기가씩 하니 세월 참 빠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0mb hdd 달고 아래한글 1.5 버전 설치해놓고 기적처럼 여기던 때가 엇그제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컴퓨터 분위기를 보니 80년대 중후반인데...
저 때 이제 막 16비트(8088이 들어간 반쪽짜리 16비트..) XT가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XT는 "모니터 포함" 100점 정도면 살 수 있었는데...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메모리가 엄청나군요. 80486초기 워크스테이션급이 아닌경우 램이 1메가가 안되었을거에요
486DX2이후로 펜티엄이 들어서면서 비약적인 보급화가되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80년대 후반에 8086하고 모니터, 키보드까지 해서 80만원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10메가 하드 달아서 정말 날라다니던 기억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큐이천이랑 애플2를 썻던 기억이 나네요
타잔이랑 방구차 그런 겜을 햇던것 같은데 ㅎㅎ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 어딘가에 저 컴퓨터가 있을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집에 1번이 한대 있었던 것 같은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내에 있는 상가에 가면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원숭이의 섬 장당 500원씩 주고 카피해서

플로피 디스크 열심히 바꿔가면서 했던 기억이 .... 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리했나 모르겠어요;.. HDD도 없어서 맨날 그리 살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원숭이의 섬에 장당 500원 카피비용이면, 마이컴 보셨겠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