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mmunity(커뮤니티)
  • Otd Info(소식&정보)
  • Forum(포럼)
  • Tip & Tech(팁&테크)
  • Diary(다이어리)

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6-06 23:40
공제품에 대한 기본예의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글라슈테™
조회 : 456  

요즘 공제품 거래를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공제품을 위한 공제 참여인가? "떡밥"으로서의 참여인가?


최근 제로록님을 통해 공제되었던 MX-mini의 경우는 아예 배송이후 바로 이런 "떡밥"용도로 쓰이기 시작하더군요. 

356mini外 몇몇 제품도 종종 그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공제 수량이 제한되지 않았던 공제품의 경우는 "떡밥"으로 써도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경우는 되지 않겠지만,

공제 수량이 제한되어있는 공제품의 경우 애초 목적이 "떡밥"이라면 타인의 기회를 빼앗는 좋지 않은 거래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떡밥에 그치지 않고 처치 곤란한 제품을 엮어서 내놓는 행위를 보고 있지면 

공제자 입장에서는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올바르지 못한 거래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공제품이 애물단지 처분 "용병"도 아니고요;;


한정공제의 경우 방출시 아무 조건없는 방출이 되어야함은 기본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기회가 사라졌으므로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기회주의적인 심리로 공제를 악용하다보면 공제자의 사기저하는 물론, 공제를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실수요자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하는 단점만이 작용될 것임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456GT나 추후 공제품은 배송되자마자 "떡밥化"가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2-06-06 23:49
 
떡밥에 그치지 않고 처치 곤란한 제품을 엮어서 내놓는 행위를 보고 있지면
공제자 입장에서는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올바르지 못한 거래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공제품이 애물단지 처분 "용병"도 아니고요;;
...심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2-06-07 00:00
 
원래부터 떡밥용도로 사지는 않았을거 같고 '공제는 닥참' 이란 원칙하에 무조건 샀으나
조립능력 부재등으로 묵혀두다가 키보드 접으면서 방출하시는 분도 있는거 같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죠.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2-06-07 00:14
 
솔직히 동감합니다.

떡밥이란 말 자체가 좀 저는 혐오스럽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6-07 00:16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옷디에서 공제된 제품은 옷디에서 거래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epC [Lv: 122 / 명성: 563 / 전투력: 1724] 12-06-07 00:28
 
공제품들은 왠만해서는 다들 일괄로
뭉떙그려서 판매들을 하시죠...
그래도 올리자마자 바로 일괄이 뜨는 현실 ..
Dung2 [Lv: 16 / 명성: 584 / 전투력: 635] 12-06-07 00:29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떡밥이란 말 자체를 굉장히 싫어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2-06-07 00:31
 
정말 동감합니다.

떡밥, 끼워팔기, 되팔이 등등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2-06-07 00:35
 
동감합니다. 누구한테는 꼭 갖고싶고 써보고 싶은 공제품이 누군가에겐 그저 처치곤란한 물품 정리용병이라니.;;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6-07 01:14
 
프리미엄을 붙여도 팔릴 것 같은 물건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깔끔하게 공제가에 팔기에는 뭔가 손해보는 것 같고...
비싸게 팔자니 욕먹고...
안팔면 되는건가요? ^^
한정공제품과 기성품 중의 희귀품을 놓고 봤을때 각각의 희소성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애매하고요.
맞는 말씀 하셨는데, 그냥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6-07 01:28
 
공제는 닥참입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옳은 말씀이기는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강제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6-07 04:29
 
좋은 말씀이신거 같아요^^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습니다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2-06-07 04:38
 
공제시 하우징 바닥에 음각으로 가격을 새겨버려욧!!!ㅎㅎㅎ

나믈 공제자 분들의 노력으로 소량 공제를 하는 입장에서는 '공제는 닥참'이라는 말도 저는 이상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 좋은 키보드를 하나 더 가질 수 있는 기회구나, 조립 잘 해서 잘 써야지'하는 분도 계실테고,
'공제품은 희소가치가 있으니 저 돈을 주고라도 일단은 사둬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제가 제시한 서로 다른 두 입장 모두가 '공제는 닥참'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경험도 많지 않고, 시스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공제 전에 공제자 임의로 공제품에 대해서 어느정도 수준의 강제를 염두에 둔 공고를 해서,
동의를 구하는 등의 행동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번 공제품의 가격은 2012년 6월 기준으로 0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차후 개인적 이윤을 위한 판매행위를 하지 않는다.' 같이요...(뭐, 다양한 내용이 될 수 있겠지요.)
공식적으로 공제품의 차후 판매 및 기타 이용원칙 등에 대한 공제자의 의견은 전적으로 공제자의 권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공식적인 언급과 동의를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런 토론에서도 강력한 권한이 될 수 있고, 커뮤니티 내에 올라오는 판매글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할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게 개인적으로 판매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으나,
그만큼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판매가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또, 확실하게 사용을 목적으로하는 회원님들의 참여기회도 높아질 것 같고요.
dice [Lv: 5 / 명성: 552 / 전투력: 188] 12-06-07 08:21
 
대여섯가지를 묶어서 일괄로 내놓는 사람 아주 싫어합니다. 굉장히 이기주의적으로 보임. 어짜피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일괄로 구입한 사람은 안쓰는거 그걸 또 다시 되팔고.. 뭐하는 짓인지.. 자가기 좀 손해보더라도 잘 안팔리는건 가격 좀 낮춰가며 파는게 .. 특히 여러개 모아서 심지어 100만원대 일괄도 있더군요 일괄로만 판다고 ..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6-07 08:56
 
일상이 바쁘신 분들은 한번에 정리하고 싶을 수도 있는 거죠. 일방적으로 폄하할 일은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걸 이기적이니 뭐니 하면 돈이 오고가는 장터에서 이기적이지 않은 일이 있겠습니까.
dice [Lv: 5 / 명성: 552 / 전투력: 188] 12-06-07 09:09
 
그런식으로 떠넘겨서 또다른 떠넘기기를 만드는 게 바로 이기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확신 조심스럽지만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6-07 09:12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판매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으나, 개인적 사정을 모두 고려하지 않은 채로 광범위한 매도적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장터 룰에 '떡밥을 포함한 고액의 일괄판매 금지'라는 말이 없는 이상, 비판은 신중해야겠죠.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6-07 09:18
 
제 경우엔, dice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한꺼번에 팔지 않고 다 따로따로 팔거나, 자투리 키캡들은 그냥 방출했더랬죠.

이런 식으로 내면적인 검열이 강요될 수도 있을진대, 반드시 한쪽 입장이 옳다고 하기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를 논리적 근거로 삼을 수는 없을 겁니다.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6-07 09:48
 
저는 이렇게 모든 분들은 단정 짓는 댓글이 더 이기적으로 생각됩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단정 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당연한 이치죠. 구매할 때는 편하게 내가 원하는 것만 구입하고..
판매할 때는 빨리 다 처분하고 싶고 말이죠.


정 본인과 맘에 안드시면 본인 생각과 안 맞는 판매글은 패스하시고 구입 안하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강매한 적은 없습니다.

모든 회원분들은 생업이 다 따로 있고 판매글 올리고 사진 찍고 거래 예약하고
택배 또는 직접 만나서 판매하고 가끔 거래취소도 되고 다시 예약 잡고..
이거 자체가 큰일이라면 큰일입니다.

저도 한번 각개판매를 하루에만 8개 정도를 해보았는데, 바로 업무 마비가 온 이후로는
솔직히 각개는 왠만하면 그만두고 싶습니다.

전에 dice님처럼 일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글까지 올리셨던 분도
소위 말하는 일괄 괜찮은 제품이 나오니 바로 1등으로 댓글 다시고 구입하시더군요.

그런겁니다.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6-07 09:10
 
그런데 '예의'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기 마련이니...

무언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공제시 미리 공지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합니다. 이를테면 '떡밥으로 쓸 분들은 참여 자제해 주세요'라고 미리 공지해 놓는다면, 추후 그런 행위에 대해 불만을 표하거나 제재를 가할 근거가 생기는 셈이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무엇을 어떤 용도로 쓰든 간에 여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기준에 따라 애매모호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자칫 완장질이 난무하게 될 수도 있죠.
게다가, 누군가의 의도를 짐작하는 일은 늘 자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어떤 공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참여했다가,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떡밥으로 썼는데, 떡밥으로 쓰려고 공제에 참여했느냐? 라고 공격하는 일도 생길 겁니다.

예전 공제품을 다시 공제하지 않다 보니, 이를 구하려고 나중의 공제를 참여하는 일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겁니다. 그리고 다른 물건을 구하기 위해 또다른 떡밥들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구해놓는 일은 공제품이 아니더라도 쭉 있었던 일이기도 하고...
이런 거래 행위 가운데에서, '공제품'이라는 것의 아우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미리 명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거래하기 전에 해당 물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에도 도움이 될 테구요.




암튼, 글라슈테님의 문제제기 역시 의미가 있다 생각하고, 이를 단지 암묵적인 룰로만 정할 것이 아니라 공제시에 분명히 명시('공제품은 떡밥 사용 불가'라든가 '공제품끼리는 교환 불가'같은... 물론 해당 조항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건 또다른 일이 되겠습니다마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 물건 내 마음대로 하는데 뭔 불만인가'라는 반론을 제기하기에도 어려워질 테고 말입니다.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2-06-07 09:16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6-07 09:39
 
옳으신 말씀 입니다.

다만 강제할 수 없기에(물론 규정을 정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스스로 지켜나가야 된다는 점이 가장 어렵겠지요.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6-07 09:53
 
요즘 들어 '한 몇 년 전에만 키보드에 눈을 떴어도...' 라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어쩌면 공제품에 대한 최고의 예의는 팔지 않고 부서질 때까지 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2-06-07 11:02
 
지난번 일괄판매 실패로 택배30여개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새벽까지 박싱하고 참 힘들었다지요 ㅎ

일괄판매가지고 이기적이랄것까지...
일괄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결정인데 울며 겨자먹기...

일괄판매글에 각개 줄 서고... 일괄 안 나오길 기다리는 X꼬 쫄깃한 기분과...
순위 밀렷다가 일괄로 떠가는 통쾌(?)함도 있는데 말이죠...
이게 장터의 맛 아닙니까 ㅋㅋㅋ

내가 일괄 못 사니 각개로 팔아라 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건지
각개로 팔기 힘드니 일괄로 사가라 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6-07 11:49
 
본 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드리자면
한정공제품을 "떡밥","용병"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제참여하는 것이 예의에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제기한 요즘의 일괄판매에 대해 살펴보면, 말씀하신 쫄깃함 통쾌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공제품이 돌아가는게 공제의 원칙이고 공제자의 의도입니다,
수단으로서 공제품을 이용하는게 쾌감을 주는 긍정적인 소스로 작용한다는 것은 공제 본 취지와 맞지 않아보입니다.

또한 "공제물품의 재판매시 공제 가격으로 판매"가 규칙입니다.
여기에 팔리지 않는 제품 혹은 시세보다 비싸게 끼워팔기를 하는 것은 어찌보면 편법에 속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일괄로 판매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주님처럼 시세에 맞게 책정해 일괄로 올리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시세에 맞지않는 일괄품목중 필요없는 제품을 재판매할때 발생되는 십수~수십만원의 손해는 결코 올바르다 정의할 수 없습니다.
일괄로 판매시에 각각의 물품이 현재의 시세보다 높게 설정 되어있다면 판매자의 이기심이라 단정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2-06-07 13:10
 
본문 내용은 절대 동감임미다 ㅎㅎ

다만 댓글 달린게 쫌 거시기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2-06-07 12:03
 
자주님의 '장터의 맛'..추천하고 싶네요..^^;;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6-07 11:05
 
일괄판매 자체를 잘못되었다고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일괄로팔던, 각개하던 그건 판매자 마음입니다

다만,

제생각엔 일괄하면서 그중에 단품으로는 제값못받는걸 끼워서 일괄로파는 행위를 하는사람이 잘못된걸 말씀하는것같습니다

좋은것만 원래가격에 일괄로 판다면 문제없다봅니다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2-06-07 11:56
 
일괄판매에 대해선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6-07 17:56
 
공감합니다...
dice [Lv: 5 / 명성: 552 / 전투력: 188] 12-06-07 18:46
 
지금 가만히 보니 저 위에 두 사람이 제 글을 오해했군요. 저는 본문에 있는 "떡밥에 그치지 않고 처치 곤란한 제품을 엮어서 내놓는 행위를 보고 있지면 공제자 입장에서는 씁쓸함" 이말에 공감이 가서 "대여섯가지를 묶어서 일괄로 내놓는 사람" "(처치곤란제품)그런식으로 떠넘겨서 또다른 떠넘기기를 만드는"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외의 것으로 일괄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비판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쭉 읽다가 그 흐름에 맞게 댓글을 단것입니다. 남이 뭐 각개를 하던 일괄로 팔던 상관도 안합니다. 단지 처치곤란 끼워넣기, 제값받기 힘든넘 인기공제품에 섞어서 일괄팔기 그런걸 비판하는 글입니다. 밑힌자라는 사람이 제 글을 그렇게 이해못하고 단순 일괄판매에 대해 저랬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네요 ㅎㅎ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2-06-08 15:17
 
......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2-09-16 21:10
 
오해가 되도록 글을 쓰셨다면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회원간에는 예의를 좀 지켜 주시죠. 밑힌자라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매우 거슬리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6-07 23:19
 
전 해외살아서 공제품은 거의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전 그냥 여기서 노는게 좋아요. 회원분들도 정말 좋구요.
동호회 라는게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noooi [Lv: 2 / 명성: 559 / 전투력: 97] 12-06-08 16:53
 
공제 배송되자마자 (요즘은 배송되기 전에도)
장터에 나오는 것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ㅠㅠ
닉스군 [Lv: 4 / 명성: 552 / 전투력: 177] 12-06-11 01:16
 
바로나오거나 받기전에 나오는것은 좀 그렇군요
 


SIDE MENU

Otd Wik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td
Lotto
누적 포인트 1,799 p
Otd Chat 강냉이 Beta !
Otd
Hands
왼쪽메뉴 숨기기
왼쪽메뉴 펼치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