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께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고,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있는 디아3.
전 안합니다.
여신님 해킹 사건도 있고, 은근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야 한다는게 보안의 문제도 걱정되고 해서 말이죠.
엊그제,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다가, 예전의 게임이 생각나 그냥 가서 질러주고 시작 했습니다.
Assassin's Creed, 어쎄신스 크리드 오리지날 판을 샀습니다.
중고로 사서 싼가격에 하고 있습니다.
이거 은근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정말 잘 풀어가는것 같구요.
벌써 시리즈로 4개가 플스3용으로 나와있고, 올해 10월에 3탄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 깨면 다른걸 중고로 사면서 해봐야겠습니다.
몰래 뒤로 돌아가 손목의 칼로 목을 찌르고, 아무일 없다는듯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에 스트레스가 화악......
앗! 이런글로 절 오해 하시면 안됩니다.
전 모든 사람을 사랑 합니다... 정말루요....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해보신분 손~!
재미있습니다. 다만 맵이 너무 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