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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가 순간 타이밍을 놓쳐서 수량내에서 밀리고는 눈물로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개씩 구매한 분들도 있고하니. 배송되고 나서 나중에 라도 혹시나........
라는 생각으로 장터를 매섭게 바라보며 미래를 기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456을 위한 떡밥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456에 무사히 입금한 분들은 어떤 물건이 나오면 교환을 하실건가요???
키보드 갑부가 아니니 그다지 솔깃한 물건도 없고하니. 걱정입니다.^^
깨닫고 있는 요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