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2-05-24 11:09

한겨레에 실린 기계식 키보드 이야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ilhelm

웰컴투헬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밥줄에 투자한 거라고"라고 말하지만 언젠가 키보드를 지르기 위해 돈을 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죠.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5-24 11:13 ㅋㅋㅋㅋ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웰컴투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소리아 [Lv: 10 / 명성: 649 / 전투력: 514] 12-05-24 11:13 결론은 웰컴투헬인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꾸벅 [Lv: 35 / 명성: 619 / 전투력: 1280] 12-05-24 11:18 밥 줄에 투자한 거라고! 한표요~ (이런 기사는 정말 반갑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5-24 11:28 아직 저랑 비슷한 단계인것 같네요. ^^ 근데 저분 여기 가입하셔서 이글 보고 계신 건 아닐지...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정해요 [Lv: 21 / 명성: 564 / 전투력: 1233] 12-05-24 11:44 밥줄에 투자한 거라고라고 말하지만 언젠가 키보드를 지르기 위해 돈을 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죠. 이거 완전 공감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5-24 11:54 내용이 나오다 끊긴 기분이 들어서 뒤쪽 얘기들을 보려고 찾아봤더니.. 그냥 끝이군요..ㅋ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34280.htm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5-24 12:05 청축을 사셨나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5-24 12:15 맞습니다. 왠지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느낌을 저에게 주는 것이 정말 노동요 같습니다. 특히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물어보면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2-05-24 12:21 저 컬럼니스트 분처럼,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는 요즘이 아니라 몇 년 전에, 사용하던 멤브레인 키보드가 각인도 벗겨지고, 때도 많이 타서 키보드 새로 사려고 용산에 나가서 전시된 상당히 많은 키보드 쳐봤습니다. 물론 다 멤브레인 키보드였죠. 정말 마음에 드는 키보드 하나도 없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cebug [Lv: 8 / 명성: 572 / 전투력: 379] 12-05-24 12:51 노동요! 라는 단어가 맘에 와닫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5-24 14:15 어제 읽은 기사 같은데... 활자로는 하루 차이가 있나 보네요. ^^ 자기합리화는 어느 누구나 비슷한 것 같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5-24 15:05 밥줄도 아닌데 투자하는 저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5-24 18:34 저도 사무실에서 노동요를 들으러 청축을 만들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